[여수=뉴스핌] 박우훈 기자 = 지난 2월 28일 개통된 여수시 화양·적금간 도로변에 무허가 노점상이 차려지면서 극심한 정체를 유발하고 있다. 5일 식목일을 맞아 이동 차량들이 늘면서 이 구간에 통행이 갑자기 많아지면서 심각한 교통체증이 빚어졌다. 체증 원인은 불법 노점상들이 도로를 장악하고 노상 판매행위를 벌이면서 발생한 것이다. 단속이나 자진철수 등 조치도 전혀 이루어지지 않았다. 2020.04.05 wh7112@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04월05일 21:48
최종수정 : 2020년04월05일 21:48
[여수=뉴스핌] 박우훈 기자 = 지난 2월 28일 개통된 여수시 화양·적금간 도로변에 무허가 노점상이 차려지면서 극심한 정체를 유발하고 있다. 5일 식목일을 맞아 이동 차량들이 늘면서 이 구간에 통행이 갑자기 많아지면서 심각한 교통체증이 빚어졌다. 체증 원인은 불법 노점상들이 도로를 장악하고 노상 판매행위를 벌이면서 발생한 것이다. 단속이나 자진철수 등 조치도 전혀 이루어지지 않았다. 2020.04.05 wh7112@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