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에프 로이터=뉴스핌] 이영기 기자= 7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키에프의 조국의 어머니 동상 뒤로 지구와 가장 가까운 보름달인 4월의 보름달(핑크 풀문)이 덩그르니 떠 있다. 2020.04.08 007@newspim.com |
기사입력 : 2020년04월08일 14:29
최종수정 : 2020년04월08일 14:29
[키에프 로이터=뉴스핌] 이영기 기자= 7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키에프의 조국의 어머니 동상 뒤로 지구와 가장 가까운 보름달인 4월의 보름달(핑크 풀문)이 덩그르니 떠 있다. 2020.04.08 0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