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부산대학교가 개교 74주년 기념식을 14일 오전 대학본관 3층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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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정인 부산대학교 신임 총장이 14일 오전 대학본관 3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개교 74주년 기념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사진=부산대학교] 2020.05.14 news2349@newspim.com |
이날 기념식은 제21대 총장으로 취임한 차정인 총장의 기념사와 자랑스러운 부산대인, 교육자상 및 젊은 교육자상, 신진연구자상 등의 시상, 장기근속 교직원 표창 수여 등으로 진행됐다.
부산대가 수여한 올해 '제17회 자랑스러운 부산대인상'에는 김진수(영어영문학과 81학번) 부산일보 사장과 박인영(정치외교학과 96학번) 부산광역시의회 의장이 선정됐다.
2020 부산대학교 교육자상에는 10년 이상 재직 교원 중 뛰어난 교육활동을 해 온 우수 교원으로 영어영문학과 배만호 교수와 치의학과 정창모 교수, 약학과 이재원 교수가 선정됐다.
10년 미만 신진 우수 교원에게 주는 젊은 교육자상은 2명, 임용 3년6개월 이내의 우수 연구 교원에게 주는 부산대 신진연구자상은 10명이 선정돼 각각 시상식이 열렸다.
차정인 부산대 총장은 기념사에서 "부산대학교는 부단한 혁신으로 국가균형발전 시대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명문 국립대학으로 거듭나기 위한 대장정을 오늘부터 다시 시작할 것"이라며 "시대를 열어가는 담대한 지성으로 '부산대다운 부산대'를 만들어 글로벌 명문 PNU의 옛 명성을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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