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시티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멕시코의 경찰 과잉진압 피해자 사망 항의 시위대가 스타벅스 매장을 깨부순 뒤 환호하고 있다. 이들은 백인 경찰의 과잉진압으로 사망한 조지 플로이드와 멕시코에서 마찬가지로 과잉진압에 숨진 지오반니 로페스에 대해 항의 시위를 하고 있다. 지오반니 로페스는 마스크 착용 공중보건 지침을 따르지 않았다는 이유로 경찰에 두들겨 맞아 사망했다. 2020.06.08 wonjc6@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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