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대전·세종·충남

속보

더보기

양승조 지사 "포스트 코로나 시대 경제 정책, 일자리 문제 우선"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홍성=뉴스핌] 김범규 기자 = 충남도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 경제·사회 구조 변화에 따른 고용 위기 대응 방향을 점검하기 위해 9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코로나19 대응 일자리 대책 보고회'를 열었다.

이날 보고회는 양승조 지사와 김용찬·이우성 행정·문화체육부지사, 실국원장, 기관‧단체장, 전문가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조발제, 실·국별 일자리 대책 보고, 종합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충남도청 전경 [사진=충남도] 2020.06.09 bbb111@newspim.com

기조발제에서는 정윤선 산업연구원 연구위원이 '포스트 코로나, 충남 산업경제 방향'을, 나동만 한국직업능력개발원 인적자원개발위원회 지원센터장이 '뉴 노멀 시대, 충남 일자리 정책의 대응 방향'을 각각 제시했다.

이후 김석필 도 경제실장이 도의 코로나19 대응 일자리 시책 총괄 보고를 했다.

도의 중점 대응 방향을 보면 우선 일자리 충격 최소화를 위해 △기업 고용 유지를 최우선 지원 △공공(직접 일자리) 및 청년 일자리 등 포스트 코로나19 일자리 준비 △디지털 산업 분야 중심 인적 자원 개발 등을 통해 실직자에 대한 재취업 기회를 제공한다.

도내 일자리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소상공인·중소기업에 대해서는 △금융 지원과 함께 △애로 해결 및 판로 지원 등을 실시, 경영난을 조기 극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한다.

또 △고도기술 수반·대규모 고용 창출 등이 가능한 국내·외 우량 기업 유치 △IT 서비스 기업 유치를 통해 고급 일자리 창출 △도내 기업 세계시장 진출 지원 확대 등을 통해 일자리 창출 역량을 강화한다.

이와 함께 일자리 통합 거버넌스 활용 및 서비스 고도화를 추진 △일자리 예측 시스템 도입 △개인별 맞춤형 취업경로 설정 등 고도화 된 고용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밖에 경제 중심 체제(한국판 뉴딜, 언택트 등) 전환에 대비해 △청년 창업 공간 등 직접지 조성을 통한 혁신적 창업가 양성 △언택트 산업 맞춤 직업훈련 개발 등을 추진, 일자리 수요에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

양승조 지사는 "코로나19 비상시국 속에서 무엇보다 우려스러운 것은 고용과 일자리 문제"라며 "4월 고용률은 62.3%로 전년 대비 2.2% 떨어졌고 4월 취업자 수도 3만 6000명이 감소한 반면 4월 실업자는 4만3000명으로 작년 보다 3000명이 증가했다"고 말했다.

이어 "결국 경제는 도민의 먹고 사는 문제를 해결하는 일인데, 일자리가 위기에 처한다면 그 어떤 경제 정책도 소용이 없을 것"이라며 "이에 따라 우리 도의 포스트 코로나19 시대 대비 경제 정책은 어떤 무엇보다 일자리 문제가 우선시 되어야만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일자리 문제는 비단 도 경제실과 관련 기관만의 과제가 아니라 도정 전 부서가 총력을 기울여 함께 해결해 나아가야 하는 핵심과제"라며 "모든 실국에서 각 분야 전 사업과 연계해 더 좋은 일자리 대책을 고민해 줄 것"을 당부했다.

bbb111@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스페이스X와 xAI 합병 막바지 논의"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일론 머스크가 우주 탐사 기업 스페이스X와 인공지능(AI) 기업 xAI를 합병하기 위한 막바지 논의를 진행 중이라고 소식통을 인용해 블룸버그통신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머스크의 로켓 및 위성 기업인 스페이스X와 xAI 측은 이미 일부 투자자들에게 이 같은 계획을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익명을 요구한 소식통들은 이르면 이번 주 내로 합의가 발표될 수 있다고 전했다. 다만 협상은 진행 중이며 더 길어지거나 결렬될 가능성도 남아있다. 머스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 플랫폼 엑스(X, 옛 트위터)에서 블룸버그의 합병 보도 내용을 인용한 게시글에 "그렇다(Yes)"고 답글을 남겼다. 이번 거래가 성사된다면 세계에서 가장 큰 비상장 기업 두 곳이 결합하게 된다. xAI는 지난 9월 2000억 달러(약 291조 원) 가치로 자금을 조달했고 스페이스X는 12월에 약 8000억 달러의 가치로 주식 매각을 진행할 예정이었다. 합병의 핵심 촉매제는 AI의 끝을 모르는 자본 수요다. xAI는 현재 매달 약 10억 달러의 현금을 태우고 있다. 머스크의 다른 벤처들과 달리, 스페이스X는 가장 성공적이고 일관된 사업 성과를 내는 곳이다. 미국 기업 중 유일하게 우주비행사를 국제우주정거장(ISS)으로 정기 수송할 수 있으며, 나사(NASA)와 미 전쟁부의 핵심 로켓 발사 파트너다. 특히 9000개 이상의 위성을 보유한 스타링크 네트워크에서 나오는 수익은 로켓 발사 매출을 앞지르고 있다. xAI의 자본 집약적 사업을 지원할 잠재적 자금줄로 떠오르고 있다. 머스크는 앞서 xAI와 X를 합병했으며 지난 2022년 말 트위터를 인수한 직후 테슬라와 스페이스X에서 엔지니어를 차출해 온 바 있다. 앞서 로이터통신은 소식통과 회사 문건을 인용해 스페이스X와 xAI가 합병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다. 기업공개(IPO) 시 약 1조5000억 달러 가치를 바라보는 스페이스X는 테슬라와의 합병 가능성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사진=블룸버그] mj72284@newspim.com 2026-02-03 05:34
사진
케데헌 '골든', K팝 최초 그래미 수상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골든(Golden)'이 제68회 그래미 어워즈에서 수상했다. '골든'은 2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그래미 어워즈 사전 행사에서 '베스트 송 리튼 포 비주얼 미디어(Best Song Written For Visual Media)' 부문 수상작으로 호명됐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케이팝 데몬 헌터스 스틸컷. [사진=넷플릭스] 2025.06.20 moonddo00@newspim.com 해당 부문은 영상 콘텐츠를 위해 제작된 곡 가운데 뛰어난 완성도를 보인 작품의 송라이터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이에 따라 '골든' 작업에 참여한 이재(EJAE), 테디, 24, 아이디오(이유한·곽중규·남희동) 등은 그래미 수상자라는 영예를 안게 됐다. 앞서 음악 엔지니어 황병준과 한국계 미국인 영인이 그래미를 수상한 사례는 있었지만, K팝 작곡가 혹은 음악 프로듀서가 그래미 어워즈를 수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4는 "아쉽게 이 자리에 함께하지는 못했지만, 이 모든 과정에 함께한 저의 가장 큰 스승이자 가장 친한 친구인 '파이어니어 오브 K팝', 테디 형께 이 영광을 바친다"고 소감을 전했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02 08:3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