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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원 광명시장 "올 추석 효도선물은 거리두기"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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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뉴스핌] 박승봉 기자 =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예년과 달리 집에 머물러야하는 올해 추석명절을 앞두고 경기 광명시가 '시민의 안전한 추석명절 보내기'를 위해 추석명절 종합대책 보고회를 열고 22개 세부 대책을 마련했다.

광명시는 15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박승원 광명시장, 박창화 부시장, 국·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대응, 추석명절 종합 대책 보고회'를 열어 각 부서별 세부계획을 발표하고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광명시는 추석명절 시민의 이동이 많을 경우 코로나19 대확산이 우려되는 만큼 고향방문 대신 집에 머물러 줄 것을 시민에게 당부할 계획이다.

광명시는 15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코로나19 대응, 추석명절 종합 대책 보고회를 개최했다. [사진=광명시] 2020.09.15 1141world@newspim.com

시는 시청 40개 부서에 속해 있는 112개 위원회 위원 1604명과 새마을운동 광명시지회, 광명경찰서 자율방범대, 바르게살기운동 광명시협의회 등 10개 유관단체에 추석연휴 이동자제 호소문을 문자로 발송하고 시민에게 이동자제 재난안전문자를 발송할 계획이다. 또 이동자제 홍보 현수막을 게시하고 광명시 공식SNS를 통해 이동자제와 개인방역수칙 준수 사항을 지속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아울러 코로나19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부득이 고향을 방문하고 돌아오는 시민 중 호흡기 질환이 있는 경우 코로나19 무료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며 시민이 많이 오가는 지하철역, KTX광명역, 다중이용시설 등을 대상으로 선제적 방역관리에 나서기로 했다.

또한 시는 고향에 가지 않고 집에 머무는 시민이 장보기 등으로 전통시장을 많이 찾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전통시장 방역을 강화하고 '전통시장 방역 전검반'을 운영해 상인 마스크 상시 착용, 사회적거리두기, 시식 불가 등 실천 여부를 점검한다.

광명시는 8개월간 지속된 거리두기 등으로 코로나블루를 겪고 있는 시민과 특히 추석연휴 집에 머물러야 하는 시민을 위해 비대면 문화컨텐츠를 제공하고 스마트 도서관 4곳(철산역, 광명사거리역, KTX광명역, 호반써밋 앞)의 대출권수를 1인 2권에서 5권으로 확대하는 등 시민의 심리방역에도 힘쓸 계획이다

그리고 야외 공공시설인 도덕산 캠핑장은 정상운영하며 골프연습장은 오는 9월30일과 10월2일 단축운영하고 10월3일~4일은 정상운영 한다. 다목적운동장 및 시립체육시설은 10월 2일 단축운영, 10월3일~4일은 정상운영하며 메모리얼파크는 실내 인원을 100명 이내로 제한해 운영하고 추석 당일인 10월1일은 예약제로 운영한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22개 세부계획 외에도 6급 이상 간부공무원의 취약계층 1대 1 매칭, 발신전화를 통한 출입자 관리 방안, 소상공인 응원캠페인 등의 의견도 나왔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올 추석 최고의 효도선물은 거리두기이다. 코로나 확산방지를 위해 시민에게 추석명절 고향방문을 자제하고 집에 머물러 줄 것을 당부하고 이에 대한 홍보활동을 철저히 해주시기 바란다"며 "아울러 시민이 많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전통시장과 메모리얼파크, 지하철역 등을 중심으로 선제적 방역관리에 각별히 신경 쓸 것"을 당부했다.

1141worl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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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국정지지율 53% [리얼미터]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3주만에 하락세로 53.1%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가 19일 나왔다. 여론조사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2516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조사를 실시한 결과다.  이 대통령이 '잘한다'는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3.7%포인트(p) 낮은 53.1%였다. 이재명 대통령과 여야 6개 정당 지도부가 16일 오후 청와대 상춘재에서 오찬 간담회를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잘못한다' 부정평가는 4.4%p 오른 42.2%였다. 긍·부정 격차는 10.9%p다. '잘 모름' 응답은 4.8%였다. 리얼미터 측은 "코스피 4800선 돌파와 한일 정상회담 등 경제·외교 성과가 있었는데도 정부의 검찰개혁안을 둘러싼 당정 이견 노출과 여권 인사들의 공천헌금 의혹 등 도덕성 논란이 겹치며 지지율이 하락세를 보였다"고 분석했다. 지난달 15∼16일 전국 18살 이상 1004명을 대상으로 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2.5%, 국민의힘 37.0%의 지지율을 보였다. 민주당 지지율은 5.3%p가 떨어지며 4주 만에 하락세로 빠졌다. 국민의힘은 반면 3.5%p 상승하며 4주 만에 반등했다. 개혁신당 3.3%, 조국혁신당 2.5%, 진보당 1.7%였다. 무당층은 11.5%였다. 리얼미터는 민주당의 경우 강선우·김병기 의원 공천헌금 의혹 수사 본격화로 도덕성 논란이 지지율 하락 원인이라고 분석했다.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과 공소청법을 둘러싼 당정 갈등도 지지율 하락 원인으로 봤다.  반면 국민의힘은 특검의 윤석열 전 대통령 사형 구형과 한동훈 제명 논란으로 대구·경북(TK)과 보수층 등 전통 지지층이 결집한 것이 지지율 반등 원인이라고 리얼미터 측은 분석했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는 신뢰수준 95%에 표준오차는 ±2.0%p, 정당 지지도는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p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 응답률은 4.5%, 정당 지지도 조사 응답률은 3.8%였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1-19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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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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