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 영광군 백수 구수어촌계에서 내달 1일까지 예비 귀어인 9명을 대상으로 '도시민 전남 어민되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도시민 전남 어민되다' 프로그램은 전남도, 영광군, 전남 귀어귀촌 지원 센터 등이 함께 진행한다.

참여자는 지난 9월 전남 귀어의 날 행사와 10월 귀어 스몰엑스포에 참석한 도시민을 대상으로 모집했다.
예비 귀어 희망자들은 서울, 경기, 광주 등 전국 각지에서 참여, 한 달간 머무르며 어선어업, 맨손어업, 염전견학 등 현장 체험과 맞춤 귀어 상담 및 전문가 교육을 받게 된다.
김준성 영광 군수는 "도시민들이 어촌을 이해하고 귀어에 대해 경험할 수 있는 의미 있는 한 달이 될 것"이라며 "한달 살기 체험 종료 후 희망자들에게 우리 군에 정착 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을 강구 하겠다"고 밝혔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