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뉴스핌] 이민 기자 = 경북 상주시는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BTJ열방센터를 방문하고도 검사를 받지 않는 41명을 감염병예방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고 20일 밝혔다.
![]() |
| 강영석 상주시장이 BTJ열방센터를 찾아 행정명령을 하고있다[사진=상주시]2021.01.20 lm8008@newspim.com |
상주시와 상주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27일부터 한 달간 상주지역 열방센터 방문자 131명 중 검사를 받지 않은 인원은 모두 57명이다.
이들 57명 중 16명은 신분이 확인됐으나 나머지 41명은 명단에는 있지만, 연락처가 다르거나 알 수 없는 이들이다.
상주시 관계자는 "지난해 11월부터 한 달간 열방센터를 방문해 코로나19 거리두기를 위반한 참가자 3000여 명 중 상주시민은 모두 131명이다"며 "이들에게 코로나19 검사를 받으라 행정명령을 했지만, 아직 41명이 검사를 받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경찰은 통신 추적 등을 통해 이들의 소재파악에 주력하고 있다.
lm800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