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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오늘 본경선 진출자 발표...서울 나경원·오세훈, 부산 박형준·이언주 '양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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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나·오 각축 속 조은희·오신환·김근식 추격전
부산, 선두 박형준 이어 이언주·이진복·박성훈 포함

[서울=뉴스핌] 이지율 기자 = 국민의힘은 5일 4·7 서울·부산시장 보궐선거 최종 후보자 선정을 위한 본경선 진출자 4인씩을 발표한다.

국민의힘 관계자들에 따르면 서울에서는 나경원 전 의원과 오세훈 전 서울시장의 양강구도가 뚜렷하다. 이변이 없는 한 두 사람이 본경선에서 맞붙을 서울시장 후보 선두권을 형성할 전망이다.

그 뒤를 이어 조은희 서초구청장이 추격하고, 나머지 한 자리를 놓고 오신환 전 의원, 김근식 경남대 교수 등이 각축전을 벌이고 있는 양상으로 전해졌다. 

부산에서는 박형준 동아대 교수가 독주하는 형국이다. 이어 여성 가산점을 받는 이언주 전 의원, 이진복 전 의원 등이 본경선에 진출할 전망이다. 신인트랙이 가동되는 한 자리는 박성훈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이 유력하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서울시장 보궐선거 출마를 선언한 나경원 전 의원(오른쪽)과 오세훈 전 서울시장이 지난달 20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열린 '박원순 시정 잃어버린 10년 재도약을 위한 약속' 발표회에서 인사하고 있다. 2021.01.20 leehs@newspim.com

국민의힘 서울 대표주자는...대선주자급 나경원·오세훈 '양강구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이날 오전 9시 30분 예비 경선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예비경선은 지난 3일부터 이틀간 진행했다. 책임당원투표 20%, 일반시민 여론조사 80%를 합산한 결과를 반영한다. 1위부터 4위까지 후보별 등수와 점수는 공개하지 않는다.

서울 지역은 나 전 의원, 오 전 서울시장의 양강구도가 확연하다. 다른 후보들과의 격차도 상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선주자급에서 서울시장 선거 출마를 선회하면서 체급을 하향조정할 만큼 중량감 있는 정치 경륜이 다른 후보들을 압도하고 있다는 평가다. 두 사람의 다음 순번으로는 조은희 서초구청장, 오신환 전 의원, 김근식 교수 등이 거론된다. 이들 가운데 나 전 의원과 조 구청장은 여성가산점 20%를 받는다.

이종구·김선동 전 의원, 유일한 '신인 가점' 대상자인 이승현 한국외국기업협회 명예회장을 포함한 8명 중 4명이 추려지면 다음달 4일 최종 후보를 선출한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이언주 전 미래통합당 의원(왼쪽)과 박형준 전 미래통합당 선대위원장(오른쪽) leehs@newspim.com

'새로운 부산, 내가 맡겨달라'...박형준 앞서고 이언주 추격하고

부산시장 예비후보는 박형준·이언주·이진복·박민식·박성훈·전성하 등 6명 중 2명을 제외한 4명이 본경선에 오른다.

그간 진행된 각종 여론조사에서 박 후보가 다른 후보들을 멀찌감치 따돌리며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어 큰 이변 없이 본경선 진출후보군 가운데서도 선두를 내달릴 가능성이 높다. 이어 각종 여론조사에서 박 후보를 추격하고 있는 이언주 전 의원도 무난히 본경선에 진출할 것으로 예상된다.

박성훈·전성하 후보의 경우 반드시 신인 1명을 본경선에 진출토록 한 '신인트랙' 혜택을 받는다. 따라서 두 사람 중 1명은 본경선에 진출하게 된다. 당 안팎에선 박성훈 후보에게 무게를 두고 있다. 

부산은 이들 외 나머지 1장의 본경선 진출권을 놓고 이진복·박민식 후보가 치열한 경쟁을 펼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본경선에 진출하는 서울·부산지역 후보들은 향후 1대 1 토론과 합동토론 등을 거쳐 다음달 4일 당의 공식적인 최종 후보로 선출될 예정이다.  

jool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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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김부겸 43.0% 추경호 48.0%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6·3 지방선거가 9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한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 범위 안에서 팽팽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5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리얼미터가 지난 22~23일 대구시 18살 이상 80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대구시장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김 후보 43.0%, 추 후보 48.0%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5.0%포인트(p)로 오차 범위(±3.5%p) 안이다. 이수찬 개혁신당 후보는 2.5%였으며 '없음' 3.4%, '잘 모름' 3.2%다. 지역별로 ▲북구·동구·군위군 김 후보 46.8%, 추 후보 44.1% ▲중구·서구·남구·수성구 김 후보 40.8%, 추 후보 48.7% ▲달서구·달성군 김 후보 41.3% 추 후보 51.4%다. 대구 전역에서 두 후보가 오차 범위 내 접전 양상을 보이거나 혼전세였다. 연령별로는 지지 성향이 갈렸다. ▲18~29살 김 후보 32.9%, 추 후보 49.9% ▲30대 김 후보 47.7%, 추 후보 43.7% ▲40대 김 후보 67.6%, 추 후보 25.7% ▲50대 김 후보 52.4%, 추 후보 38.9% ▲60대 김 후보 31.6%, 추 후보 61.7% ▲70살 이상 김 후보 24.9%, 추 후보 67.4%다. 40대와 50대에서는 김 후보가, 60대와 70살 이상에서는 추 후보가 오차범위 밖에서 강세를 보였다. 성별로는 ▲남성 김 후보 41.3%, 추 후보 50.0% ▲여성 김 후보 44.5%, 추 후보 46.2%로 조사됐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70.1%는 김 후보, 25.4%는 추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74.9%는 추 후보, 20.8%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층 46.3%, 진보당 지지층 44.6%, 개혁신당 지지층 46.2%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반드시 투표하겠다고 답한 적극 투표층에서는 김 후보 47.7%, 추 후보 48.9%로 격차가 불과 1.2%p까지 좁혀지며 초접전 양상이었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8.2%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 가중)를 적용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allpass@newspim.com 2026-05-25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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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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