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삼척시는 설 명절 물가안정 대책을 마련해 추진한다.
5일 시에 따르면 오는 11일까지 설 명절 대비 물가대책상황실을 운영해 농·축·임·수산물 등 16개 중점관리품목에 대한 현장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는 삼척시 경제과장을 물가책임관으로 지정해 지도·점검반을 편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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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척중앙시장.[사진=뉴스핌 DB] 2020.08.28 onemoregive@newspim.com |
점검반은 요금 과다 인상과 담합, 계량 위반, 매점매석, 가격표시제 등 8개 불법행위를 집중 지도·점검하고 주간 물가모니터 요원 5명을 배치해 중점관리 품목 대상으로 가격변동 추이를 파악하고 인상업소에 대해 가격을 인하할 수 있도록 행정지도를 진행한다.
아울러 오는 9일 전통시장의 경기 활성화를 위한 '전통시장 장보기 캠페인'을 추진해 시장 상인들에게는 물가안정에 동참을 유도하고 시민들에게는 삼척사랑상품권(카드) 및 온누리상품권 이용을 독려할 예정이다.
시는 전통시장 장보기 캠페인과 함께 전통시장 이용객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주변 도로의 주차를 한시적으로 허용하고 주차·안전요원을 배치해 교통 혼란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삼척시 관계자는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지속으로 모임자제를 권고하는 이번 설 명절로 지역경제 침체가 우려됨에 따라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분들의 어려운 상황을 고려해 계도 및 홍보에 중점을 둘"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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