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민경 기자 = 염태영 수원시장(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지난 3일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수원시 대외협력사무소에서 뉴스핌과 인터뷰를 가졌다.
염 시장은 지방자치법 개정으로 수원시에 '특례시' 명칭이 부여된 것에 대해 "어려움이 많았지만 전략을 잘 짰다"며 "주민 위주로 판단하면 못 할 일이 없다"고 강조했다.
min1030@newspim.com
기사입력 : 2021년02월15일 07:17
최종수정 : 2021년02월15일 07:17
[서울=뉴스핌] 이민경 기자 = 염태영 수원시장(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지난 3일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수원시 대외협력사무소에서 뉴스핌과 인터뷰를 가졌다.
염 시장은 지방자치법 개정으로 수원시에 '특례시' 명칭이 부여된 것에 대해 "어려움이 많았지만 전략을 잘 짰다"며 "주민 위주로 판단하면 못 할 일이 없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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