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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전남대병원 '개방형 의료혁신센터' 설계 공모안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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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뉴스핌] 지영봉 기자 = 화순전남대학교병원이 미래 의료를 선도할 첨단연구 플랫폼이 될 '개방형 의료혁신센터' 건립에 속도를 내고 있다.

병원과 전남대 의대 화순캠퍼스 사이의 주차장 부지에 들어설 예정인 이 센터와 관련, 지난해 설계 공모를 거쳐 최근 당선작을 확정했다.

14일 화순전남대학교병원에 따르면 604억원(국비 151억원·자부담 453억원)의 예산을 투입, 지상 7층·지하 3층 규모로 건립될 이 의료혁신센터의 설계 공모안은 ㈜금성 종합건축사 사무소 작품으로 최종 확정했다.

화순전남대병원 개방형 의료혁신센터 설계공모 당선작 [사진=화순전남대병원] 2021.02.14 yb2580@newspim.com

이 당선작을 바탕삼아 올해 실시설계를 거쳐 내년 착공, 오는 2024년 완공할 예정이다.

'개방형 의료혁신센터'는 건물간 연결 통로를 통해 화순전남대병원과 의대 화순캠퍼스를 잇는 연구거점과 가교 역할을 하게 된다.

이곳엔 연구실과 각종 연구센터를 비롯, 전남금연지원센터 등 공공의료사업기관들이 입주하게 된다. 이들 비진료 공간이 이전되면, 환자 급증에 따라 포화상태에 이른 병원내 진료공간과 병상 확충이 기대된다.

특히 미래 의료를 이끌어나갈 '첨단 정밀의료 산업화 허브' 역할도 맡게 된다. 이를 위해 바이오 등 관련분야의 창업기업들을 적극 유치, 공동연구 등 협업을 통해 보건의료분야의 신기술과 신제품 개발을 지원하는 '개방형 플랫폼'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개방형 의료혁신센터' 건립과 함께 주차난 해소를 위해 주차장도 넓혀나갈 계획이다. 센터내 주차장을 비롯, 현재의 원내 지하주차장 4층을 대거 증축해 730여 대의 주차공간을 새로이 마련할 구상이다. 센터 건립을 위한 공사기간중에는 의대 화순캠퍼스에 임시주차장을 마련한다.

이 센터가 완공되면 국내 유일의 화순백신산업특구내 바이오-메디컬 클러스터와의 연계효과가 클 것으로 예측된다. 항암 면역치료제 관련 연간 160조원대의 세계시장을 겨냥해 내년에 전남대 의대 화순캠퍼스 부지에 건립예정인 '국가 면역치료 플랫폼'과의 시너지 효과도 막대할 것으로 보인다.

전남도의 화순백신산업특구를 중심으로 한 국가첨단의료복합단지 유치 노력과 바이오·의약분야 발전을 통한 신성장전략인 '블루 바이오′프로젝트의 엔진 역할도 맡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명근 원장은 "미래의료의 패러다임인 '정밀의료'와 '면역치료'의 메카가 되기 위한 인프라를 구축, 의생명 원천기술을 적극 발굴하고 암정복을 선도해나가겠다"고 밝혔다.

yb258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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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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