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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가덕도 특별법' 본회의 예정대로 추진·정부도 신속 지원…관련株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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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정경환 기자 = 청와대가 가덕도 신공항 특별법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는 소식에 가덕도 인근에 위치한 기업 등 관련주들이 상승세다.

25일 영화금속은 오전 10시 35분 현재 전날보다 140원, 5.01% 오른 2935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대한제강(7.92%)과 성우테크론(3.75%), 덕신하우징(3.46%), 우수AMS(3.74%) 그리고 동방선기(2.88%) 도 상승 중이다.

김상조 청와대 정책실장은 지난 24일 국회 운영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가덕도 신공항과 관련해 "일부 언론을 통해서 보도된 국토부를 비롯한 정부 부처의 의견은 사실 좀 잘못 보도된 측면이 있다고 생각한다"며 "정부는 각 부처에 이견 없이 국가적 사업이 잘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가덕도 특별법은 국회에서 입법적 결정을 내린 것이기 때문에 정부 차원에서는 이것의 신속하고도 원활한 지원을 위해서 노력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이는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일부 언론의 보도를 인용해 '가덕도 신공항을 물거품시키기 위한 국토교통부의 저항이 계속되고 있다'고 지적한 데 대한 답변이다.

같은 날 한 언론은 국토부가 안정성, 시공성, 운영성, 경제성 등을 이유로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의원들에게 '가덕도 신공항 특별법'을 막아달라고 설득 작업에 나서는 등 사실상 반대입장을 분명히 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19일 국회 건설교통위원회를 통과한 가덕도 신공항 특별법을 이날 법제사법위원회, 오는 26일 본회의에서도 계속해서 밀어붙이겠다는 계획이다.

hoa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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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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