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GAM 일반

속보

더보기

[GAM] "애플, 올해 팟캐스트 1위 자리 스포티파이에 내줄 것"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편집자] 이 기사는 3월 3일 오후 9시50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무료로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민지현 기자 = 올해 애플(Apple, 나스닥: AAPL)이 팟캐스트 사업을 강화하고 있는 글로벌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스포티파이(Spotify, NYSE: SPOT)에 미국 팟캐스트 시장 1위 자리를 내줄 것으로 예상된다.

3일(현지시각) 미국 시장조사기관 이마케터(eMarketer)가 추산한 자료에 따르면 스포티파이의 미국 팟캐스트 청취율이 올해 처음으로 애플을 앞설 것으로 예상됐다. 최소 2820만명의 사람들이 매달 스포티파이에서 팟캐스트를 듣게 될 것이며, 애플의 2800만명을 앞지를 것이란 전망이다.

최근 가파르게 성장한 스포티파이는 올해 41.3% 성장할 것으로 예상됐다. 이에 비해 애플의 팟캐스트 점유율은 이마케터가 처음으로 지표를 추적하기 시작한 2018년 34%에서 올해 23.8%로 떨어질 것이라는 관측이다. 이마케터에 따르면 애플은 2018년부터 점유율을 잃고 있다.

스포티파이 로고 [사진= 로이터 뉴스핌]

스포티파이는 향후 2년간 애플과의 격차를 더 벌릴 것으로 예상됐다. 2022년까지 스포티파이의 미국 내 월간 팟캐스트 청취자 수가 3310만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됐다. 반면 애플은 2850만명에 그칠 것으로 예상됐다. 2023년이면 스포티파이는 월 3750만명, 애플은 2880만명으로 격차는 확대될 전망이다.

이마케터의 인사이더 인텔리전스의 피터 배일 애널리스트는 "스포티파이는 팟캐스트와 음악을 한 곳에 배치해는 모든 디지털 음원을 위한 편리한 원스톱 상점이 됐다"고 평가했다.

그는 "애플은 오랫동안 사실상 팟캐스트의 절대강자였지만 최근에는 콘텐츠 및 기술에 대한 스포티파이의 투자와 혁신 속도를 따라가지 못했다"며 "스포티파이의 투자는 독점 호스팅, 제작 및 수익 창출 도구를 통해 팟캐스트 제작자와 광고주에게 힘을 실어줬다"고 설명했다.

애플과 달리 스포티파이는 팟캐스트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지난주 회사는 유료 팟캐스트 구독 출시 계획과 'Spotify Audience Network'라는 새로운 오디오 광고 마켓플레이스를 포함한 새로운 기능을 발표했다.

또한 지난주 스포티파이와 워너미디어의 DC 코믹스는 DC의 슈퍼히어로물에 대한 내레이션을 위해 지난해 6월 체결한 다년간의 계약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반면 애플은 스포티파이, 아마존, 판도라를 포함한 다른 스트리밍 음악 서비스와 달리 음원 서비스와 팟캐스트를 통합하지 않고 팟캐스트를 별도의 앱으로 분리했다. 음악과 오디오 간의 이동을 쉽게 만든 다른 업체에 비해 편의성이 떨어진다는 평가가 나온다.

애플은 여전히 팟캐스트를 실험하고 있는 것 같다는 주장도 제기된다. 애플은 최근 애플TV+ 프로그램 중 하나인 'For All Mankind를 기반으로한 최초의 팟캐스트를 시작했다. IT 전문매체 테크크런치(TechCrunch)는 애플이 형식을 둘러싼 시장 모멘텀을 무시하고 TV와 영화 스트리밍 또는 구독 비나의 피트니스와 같이 새로운 영역으로 확장에 초점을 맞춘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

이마케터에 따르면 2021년 월 단위로 팟캐스트를 듣는 미국인은 1억1780만명으로 전년 대비 10.1%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디지털 오디오 청취자 가운데 팟캐스트 청취자가 차지하는 비율은 53.9%로 올해 처음으로 50%를 넘어설 전망이다.

2일 2% 이상 하락한 애플 주가는 3일 개장 전 거래에서 0.46% 상승한 125.73달러를 기록 중이다. 스포티파이는 전날 0.5% 가까이 상승했고 3일 개장 전 322.75달러로 보합에 거래되고 있다.

 

jihyeonmi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홍준표, 김부겸 지지 선언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차기 대구시장으로 김부겸 전 총리를 언급한 것과 관련 "후임 대구시장이 능력 있고 중앙정부와 타협이 되는 사람이 됐으면 좋겠다는 뜻"이라고 밝혔다. 홍 전 시장은 2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부산은 스윙보터 지역이라 민주당이 가덕도 신공항도 해주고 해수부 이전도 해주지만 대구는 막무가내식 투표를 하니 민주당 정권이 도와주지도 않고 버린 자식 취급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 [사진=뉴스핌 DB] 이어 "대구 국회의원들은 당 때문에 당선된 사람들이지 자기 경쟁력으로 된 사람이 없다"며 "자치단체장은 행정가이지 싸움꾼이 아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대구에 도움이 된다면 당을 떠나 정치꾼이 아니라 역량 있는 행정가를 뽑아야 한다"며 "민주당을 지지한 게 아니라 김부겸을 지지했다고 봐달라"고 강조했다. 앞서 홍 전 시장은 자신의 소통 플랫폼인 '청년의꿈'에서 김 전 총리에 대해 "TK 현안을 해결할 사람이 필요하다", "유연성 있고 여야 대립 속에서 항상 화합을 위해 노력했던 훌륭한 분"이라고 평가했다. 김 전 총리도 출마 선언 다음날인 지난 31일 MBC '뉴스외전'과 인터뷰에서 홍 전 시장을 언급한 바 있다. 당시 김 전 총리는 "적절한 시기에 전임 시장으로서 그분(홍 전 시장)이 하려고 했던 것, 또 부족했던 것, 그리고 막힌 것, 이런 것들을 저도 경험을 들어야 되니까 조만간 한번 찾아뵈려고 요청드릴 생각"이라고 했다. allpass@newspim.com 2026-04-02 09:36
사진
인니 동부 해상서 규모 7.4 지진 [서울=뉴스핌] 오영상 기자 = 인도네시아 동부 해상에서 규모 7.4의 지진이 발생해 인명 피해와 건물 파손 등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당국은 쓰나미 경보를 발령하고 해안가 주민들에게 긴급 대피를 권고하며 상황 대응에 나섰다. 미국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2일(현지시간) 오전 인도네시아 북말루쿠주 몰루카 해역에서 규모 7.4의 지진이 발생했다. 이번 지진은 당초 규모 7.8로 발표됐으나 이후 7.4로 하향 조정됐고, 진원 깊이도 약 10km에서 35km로 수정됐다. 진앙은 필리핀 해안에서 남쪽으로 약 580km, 말레이시아 사바주에서 약 1000km 떨어진 해역으로, 인도네시아 동부와 주변 해역에 광범위한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사진=NHK 캡처] 이번 지진으로 북슬라웨시주의 주도 마나도에서는 건물 잔해가 떨어지면서 1명이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현지 방송 메트로TV 등은 텔나테와 마나도 일대에서 다수의 건물이 파손되고 외벽이 붕괴되는 등 피해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여진도 이어지고 있다. USGS는 본진 이후 최대 규모 5.5에 달하는 여진이 여러 차례 관측됐다고 밝혔다. 추가 피해 가능성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 지진 직후 인도네시아 기상기후지질청(BMKG)은 북말루쿠주와 북슬라웨시주 전역에 쓰나미 경보를 발령했다. 진앙 반경 1000km 이내에 위치한 인도네시아, 필리핀, 말레이시아 해안에서는 쓰나미 발생 가능성이 제기됐다. 미 태평양쓰나미경보센터(PTWC)는 한국과 일본, 대만, 필리핀, 괌 등지에서도 0.3m 미만의 해수면 변동이 나타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인도네시아는 환태평양 조산대, 이른바 '불의 고리'에 위치해 있어 지진과 화산 활동이 빈번한 지역이다. 지진으로 건물 밖으로 피신한 사람들 [사진=로이터 뉴스핌] goldendog@newspim.com 2026-04-02 11:0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