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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국민 10명 중 4명 "변창흠 사퇴해야"...전라도선 "장관직 유지해야" 우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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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 철회' 주장 20대·대구·경북서 가장 높아
광주·전남·전북선 '원안대로 처리·장관직 유지' 우세

[서울=뉴스핌] 김지현 기자 =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의 불법 투기가 정부의 3기 신도시 공급 대책의 전면 철회 가능성과 변창흠 국토교통부 장관의 거취까지 영향을 미치는 모양새다. 공급 대책 철회와 변 장관 사퇴를 주장하는 응답이 40% 가까이 나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미디어리서치가 OBS 의뢰로 지난 9일 전국 18세 이상 남녀 50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정부가 추진 중인 3기 주택 공급대책 진행 여부'를 묻는 여론조사에서 응답자의 39.3%가 '계획을 전면 철회해야 한다'를 택했다.

[서울=뉴스핌] 김지현 기자 = 미디어리서치가 OBS 의뢰로 지난 9일 전국 18세 이상 남녀 50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정부가 추진 중인 3기 주택 공급대책 진행 여부'를 묻는 여론조사. 2021.03.10 mine124@newspim.com

이어 '원안대로 추진해야 한다'는 27.2%, '계획을 부분 수정해야 한다'가 27.1%를 기록했다.

연령별로는 계획을 전면 철회해야 한다고 답변한 세대는 20대가 47.2%로 가장 높았고, 60대 45.8%, 50대 41.2%, 40대 40.6% 순으로 조사됐다. 원안대로 추진해야 한다고 답변한 세대는 70대 이상이 35.6%로 가장 높게 응답했고, 50대·60대 28.1%, 40대 27.7%, 30대 23.5% 순으로 비교적 노년층에서 원안대로 추진해야 한다고 평가했다.

계획을 전면 철회해야 한다고 응답한 지역은 대구·경북이 50.0%로 가장 높게 응답했고, 서울 43.5%, 인천·경기 43.0%, 부산·울산·경남 37.1% 순으로 조사됐다.

반면 원안대로 추진해야 한다고 답변한 지역은 광주·전남·전북이 42.5%로 가장 높게 조사됐고, 강원·제주 35.0%, 대전·세종·충남·충북 30.6%였다.

미디어리서치가 동일하게 OBS 의뢰로 지난 4일 전국 18세 이상 남녀 50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변창흠 장관의 향후 거취'를 묻는 여론조사에서 응답자의 39.0%가 '대통령이 즉각 해임해야 한다'를 택했다.

[서울=뉴스핌] 김지현 기자 = 미디어리서치가 OBS 의뢰로 지난 4일 전국 18세 이상 남녀 50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변창흠 장관의 향후 거취'를 묻는 여론조사. 2021.03.10 mine124@newspim.com

이어 38.2%가 '자진 사퇴해야 한다'를 택했고 14.7%가 '장관직을 유지해야 한다'를 택했다.

연령별로는 대통령이 즉각 해임시켜야 한다고 답변한 세대는 60대가 46.9%로 가장 높게 응답했고, 20대 41.5%, 30대 41.2%, 70대 이상 37.0% 순으로 조사됐다.

자진사퇴해야 한다고 답변한 세대는 20대가 47.2%로 가장 높게 답변했고, 70대 이상 42.5%, 50대 40.4%, 30대 39.7% 순으로 응답했다.

장관직을 그대로 유지해야 한다고 답변한 세대는 40대가 18.8%로 가장 높게 응답했고, 50대 17.5%, 70대 이상 13.7%, 60대 12.5% 순으로 조사됐다.

권역별로 대통령이 즉각 해임시켜야 한다고 답변한 지역은 대전·세종·충남·충북이 50.0%로 가장 높게 응답했고, 대구·경북 44.1%, 인천·경기 41.1%, 서울 38.3% 순으로 조사됐다.

자진사퇴해야 한다고 답변한 지역은 강원·제주가 50.0%로 가장 높게 조사됐고, 부산·울산·경남 44.3%, 대구·경북 44.1% 순으로 응답했다.

장관직을 그대로 유지해야 한다고 답변한 지역은 광주·전남·전북이 22.5%로 가장 높게 응답했고, 대전·세종·충남·충북 19.4%, 서울 16.2%, 부산/울산/경남 15.7% 순으로 조사됐다.

조사 방법은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무선 100% 임의 전화걸기(RDD) 자동응답 방식이다. 통계보정은 2021년 1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연령·권역별 림가중 부여 방식으로 이루어졌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공급 대책을 묻는 조사가 ±4.36%p, 변창흠 장관의 거취를 묻는 조사가 ±4.37%p다. 자세한 내용은 미디어리서치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mine12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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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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