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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캘린더] '용인드마크데시앙' 등 1만4787가구 분양…서울은 500가구 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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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본주택 '양주옥정린파밀리에' 등 11곳 개관

[서울=뉴스핌] 김성수 기자 = 4월 셋째 주에는 전국에서 '용인드마크데시앙' 등 1만4700여가구가 분양한다. 서울에 공급되는 물량은 관악구 봉천동 '관악중앙하이츠포레', 도봉구 쌍문동 '쌍문시티프라디움', 서초구 서초동 '해링턴타워서초'로 총 500가구 미만이다.

10일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114에 따르면 4월 셋째 주에는 전국 35개 단지에서 총 1만4787가구(일반분양 3814가구)가 분양을 시작한다. 경기 용인시 처인구 김량장동 '용인드마크데시앙', 대구 수성구 두산동 '호반써밋수성', 전남 광양시 황금동 '광양푸르지오더센트럴' 등이 있다.

견본주택은 경기 양주시 옥정동 '양주옥정린파밀리에', 경기 남양주시 와부읍 '덕소강변라온프라이빗', 경북 포항시 흥해읍 '한화포레나포항' 등 11곳이 개관한다. 서울에는 관악구 봉천동 '관악중앙하이츠포레'(총 82가구 중 34가구 분양), 도봉구 쌍문동 '쌍문시티프라디움'(총 112가구 분양), 서초구 서초동 '해링턴타워서초'(오피스텔 285실)이 공급된다.

[서울=뉴스핌] 김성수 기자 = 2021.04.09 sungsoo@newspim.com

◆ 경기 용인시 처인구 김량장동 '용인드마크데시앙'

태영건설은 경기 용인시 처인구 김량장동 309번지 일원에 '용인드마크데시앙'을 분양한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37층, 8개 동, 전용면적 51∼84㎡, 총 1308가구 규모다. 이 중 1069가구를 일반분양 한다. 단지에서 반경 1km 내 용인초등·용인중·태성중·태성고등학교가 위치한다. 또 용인중앙공원을 비롯해 돌봉산, 봉두산, 마평동산 등 녹지시설이 있다. 용인경전철 에버라인 운동장·송담대역과 용인공용버스터미널도 가깝다. 영동고속도로(용인IC) 등을 통해 주변 지역으로 이동할 수 있다.

◆ 대구 수성구 두산동 '호반써밋수성'

호반건설은 대구 수성구 두산동 85번지 일원에서 '호반써밋수성'을 분양한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49층, 3개 동으로 구성됐다. 아파트 전용 42~172㎡ 301가구, 오피스텔 전용 79㎡ 168실로 총 469가구 규모다. 단지 내 주민공동시설로는 피트니스, 어린이놀이터, 독서실, 북카페, 경로당 등이 있다. 주변 들안길초등학교를 비롯해 경신고·경북고·대륜고·정화여자고·대구과학고등학교가 가깝다. 인근에는 도시철도 3호선 황금역이 위치하고 동대구로, 청수로, 신천대로, 수성 IC을 통해 시내외 접근이 용이하다.

◆ 경기 양주시 옥정택지개발지구 '양주옥정린파밀리에'

우미건설, 신동아건설은 경기 양주시 옥정택지개발지구 A-1블록에 '양주옥정린파밀리에'를 분양한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9층, 24개 동, 전용면적 74·84㎡, 총 2049가구 규모다. 단지 내 어린이집과 유치원이 계획돼 있고 단지 남측으로 초등학교와 중학교 부지도 예정돼 있다. 또 게스트하우스, 작은 도서관, 독서실도 조성된다. 주변에 옥정 생태숲공원과 회암천 등 공원이 위치한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카페를 비롯해 다목적 실내 체육관, 피트니스클럽, 실내골프연습장이 들어선다.

◆ 경기 남양주시 와부읍 '덕소강변프라이빗'

라온건설은 경기 남양주시 와부읍 덕소리 544-3번지 일원에 '덕소강변프라이빗'을 분양한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6층, 5개 동, 총 295가구 규모다. 면적은 전용 59·84㎡이며 일반분양은 237가구를 공급한다. 단지는 덕소삼패IC와 인접해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북부간선도로, 올림픽대로 등으로 차량 이동이 가능하다.

또한 덕소역과 버스정류장이 가까워 대중교통도 이용할 수 있다. 인근에 덕소초등·와부초등·남양주도곡초등·와부중·덕소고등학교가 있다. 롯데마트 등 생활편의시설과 덕소유수지생태공원, 한강공원삼패지구 등 공원이 가깝다.

 

sungso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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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노소영에 9440억 지급" 판결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법원이 '세기의 이혼'이라고 불리는 최태원 SK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재산분할 소송 파기환송심에서 '최 회장이 재산분할금으로 9440억원을 노 관장에게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서울고법 가사1부(재판장 이상주)는 24일 최 회장과 노 관장의 재산분할 등 사건 파기환송심 선고기일을 진행하고 이같이 선고했다. 양측의 법적 다툼이 시작되고 9년 만에 나온 결론이다. 파기환송심에서 가장 큰 쟁점 중 하나는 SK주식을 분할 대상으로 인정할 지 여부와 '재산분할 기준 시점'이었다. 재판부는 최 회장이 보유한 SK주식을 부부 공동재산으로 인정하면서 분할 대상으로 판단했다. 재산분할 비율은 노 관장 3분의 1, 최 회장 3분의 2로 정했다.  다만 재판부는 분할 대상 주식의 가액을 산정하는 시점은 이혼소송의 사실심(항소심) 변론 종결일인 2024년 4월16일, SK 주가가 약 16만원대였을 당시를 기준으로 책정했다. 항소심 변론종결일 이후부터 파기환송심 변론종결일(2026년 6월 26일) 사이 SK주가가 큰 폭으로 상승했는데, 이는 최 회장의 경영적 기여가 영향을 미쳤다고 봤다. 이에 대해 재판부는 "반소피고(최태원)의 보유 주식이 부부공동재산의 큰 비중을 차지하고, 최 회장 보유 주식의 가치 상승에 최 회장의 경영적 기여가 있음을 고려했다"고 했다. 아울러 재판부는 대법원 환송판결과 같이 '노태우 비자금' 300억원은 분할 대상 재산에서 제외했다. 재판부는 "노태우 지원금 300억원은 최 회장 보유 주식의 형성이나 가치 유지에 대한 노소영의 기여나 재산분할비율 산정에서 참작하지 않는다"고 했다. 이번 결정에 따라 최 회장은 노 관장에게 재산분할금 9440억원을 현금으로 지급해야 한다. 아울러 최 회장이 혼인관계 파탄 전 경영권 유지와 경영활동 일환으로 친인척에게 증여한 주식은 분할 대상 재산에서 제외했다.  이날 최 회장 측 법률대리인은 입장문을 통해 "약 20년에 가까운 혼인 해소 과정에서 작년 대법원 판결로 이혼이 확정되었고 오늘 재산분할의 파기환송심 판결이 있었다"라며 "최태원 회장은 지금까지의 과정에서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친 것에 대하여 송구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판결에 대한 구체적 입장은 판결문을 면밀히 검토한 뒤 말씀드리겠다"며 재상고 의사를 밝혔다. 노 관장 측은 별다른 입장을 내지 않았다. 한편 두 사람은 지난 1988년 결혼해 세 자녀를 뒀지만 파경을 맞았다. 지난 2015년 최 회장이 혼외 자녀 소식을 언론에 알리고 2017년 7월 이혼 조정을 신청했지만 결렬됐다. 이듬해인 2018년 노 관장을 상대로 이혼소송을 제기하자 노 관장도 이혼에 응하겠다며 2019년 12월 맞소송했다. 이혼 소송 1심 재판부는 2022년 12월 '최 회장이 노 관장에게 재산분할로 현금 665억원과 위자료 1억원을 지급하라'고 판단했지만 양측 모두 불복했다. 이후 2024년 5월 2심 재판부는 최 회장이 보유한 주식회사 SK 지분도 재산분할 대상이라고 보고 재산분할 1조3808억원, 위자료 20억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이는 국내 이혼소송 사상 최대 규모다. 노 관장의 아버지인 노태우 전 대통령의 '300억원 비자금'이 SK그룹 성장에 상당 부분 기여한 점, 노 관장의 가사와 자녀 양육 등이 가정에 기여한 부분이 있다고 본 결과다. 지난해 10월 대법원은 위자료 20억원은 확정했지만, 재산분할은 파기환송하고 서울고법에 돌려보냈다. 노 전 대통령의 비자금은 불법 자금이라 노 관장의 기여로 평가할 수 없다고 봤다. 파기환송심 재판부도 이같은 판단을 유지했다.  100wins@newspim.com 2026-07-24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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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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