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황기철 국가보훈처장이 28일 오후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에서 열린 자율주행 스마트 휠체어 시연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자율주행 스마트 휠체어는 기존 전동휠체어와 달리 전·후방에 부착된 레이더 센서와 인공지능(AI) 센서로 보행자나 장애물을 감지해 정지하거나 피해서 이동하는 능동주행을 할 수 있다. 2021.04.28 mironj19@newspim.com
기사입력 : 2021년04월28일 16:05
최종수정 : 2021년04월28일 16:06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황기철 국가보훈처장이 28일 오후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에서 열린 자율주행 스마트 휠체어 시연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자율주행 스마트 휠체어는 기존 전동휠체어와 달리 전·후방에 부착된 레이더 센서와 인공지능(AI) 센서로 보행자나 장애물을 감지해 정지하거나 피해서 이동하는 능동주행을 할 수 있다. 2021.04.28 mironj1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