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조한웅 기자 = 최근 건강을 위해 영양제를 챙겨 먹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것은 물론 기후변화와 코로나19 장기화가 주된 원인이다.
이런 가운데 소비자는 어떤 영양제를 선택해야 할지 고민이지만 제품 특성을 모르는 터라 구입하고 나서 후회하는 경우도 많다.
최근 이른 더위와 일교차로 건강 관리에 주의를 기울이고 있는 만큼, 피로 해소와 활력을 위해 비타민 등 영양제를 알아보는 소비자가 많다. 몸에 좋다는 제품은 앞다투어 나오고 있지만 정작 선택을 위한 정보는 부족하기만 하다.
입학과 취업 등으로 새로운 곳에서 적응해야 하고 업무 스트레스, 불안감 등으로 피로가 쌓여 '만성 피로 증후군'으로 이어지면 피로회복을 할 수 있는 적절한 영양제를 복용하는 편이 건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또한 피로가 지속돼 '만성 피로 증후군'으로 이어지면 육체피로와 신경피로가 겹칠 수 있으므로 이에 맞는 적절한 영양제를 선택해야 한다.
제일헬스사이언스(대표 한상철)가 선보인 육체 피로와 신경 피로를 동시에 해소하는 고함량 활성비타민 '투엑스비 듀얼'이 눈길을 끌고 있다.
'투엑스비 듀얼'은 신경비타민으로 불리는 비타민 B12(시아노코발라민)를 1㎎ 함유했다. 또한 비타민 B1 '벤포티아민'과 '푸르설티아민' 성분이 들어있는데, 비타민 B1은 활성형으로 흡수율이 비활성형보다 높다고 알려졌다.
관계자는 "마그네슘과 토코페롤 함유로 근육통, 만성 두통, 불면증에 도움을 줄 수 있고, 쌀겨 · 쌀 배아에 있는 감마오리자놀이 높은 함량으로 들어 있어 두통, 위장병, 혈액순환, 불면증, 갱년기 증상 완화에 도움을 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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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일헬스사이언스, '투엑스비 듀얼' |
whits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