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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컬쳐랩, 순식물성 '서울시스터즈 고추장 핫소스' 출시

기사입력 : 2021년05월26일 14:11

최종수정 : 2021년05월26일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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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조한웅 기자 = 시장조사기관 유로모니터의 보고서(2019)에서 고추장은 '힙'한 소스중 하나로 언급됐다. 유럽과 미국 내 아시아 소스의 수요가 늘어나면서 최근 고추장이 빠른 성장 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미국의 핵심 소비자층으로 자리잡은 젊은 세대에게 미국의 타바스코(Tabasco), 태국식 스리라차를 넘어 한국의 고추장이 주목을 받고 있다. 

한국의 고추장 인기에 힘입에 푸드컬쳐랩이 한국인 입맛에 맞춘 매콤하고 깔끔한 '서울시스터즈 고추장 핫소스'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간단한 요리에 양념소스로 활용하거나 완성된 요리에 찍어 먹는 방식이다. 

'서울시스터즈 고추장 핫소스'는 현미 고추장을 주원료로 한 핫소스로 국내산 고춧가루, 발효식초, 동치미, 배 등의 원료를 넣어 한국인 입맛에 맞춘 것이 특징이다. 해외 핫소스인 스리라차 및 타바스코와는 달리 자극적인 신맛이 아닌 한국인 입맛에 맞는 깔끔한 매운맛으로 다양한 요리에 잘 어울리는 것이 장점이다. 떡볶이, 볶음밥, 제육볶음, 닭갈비 등 한식 다양한 요리에 만능 소스로 활용하기 좋다. 닭가슴살 볶음밥에 사용하면 감칠맛을 더해주고 제육볶음 소스로 활용하면 매콤한 맛을 즐길 수 있다고 푸드컬쳐랩 관계자 측은 전했다. 

푸드컬쳐랩의 '서울시스터즈 김치시즈닝(분말형 양념류)'은 매콤한 감칠맛인 반면 '서울시스터즈 고추장 핫소스'는 깔끔한 매운 맛으로 한국인 입맛에 맞춘 것이 특징이다. 

특히 첨가물 없이 100% 순식물성 원료를 사용해 채식주의자도 섭취할 수 있는 저칼로리 제품이다. 치커리에서 추출한 식이섬유(100g 당 2.88g 함유)와 과일에서 추출한 에리스리톨을 함유해 건강한 단맛을 더했다. 화학조미료(MSG)나 캡사이신 없이 CJ BIO에서 세계 최초로 개발한 '비건 천연 감미료'를 사용했다. 코로나19 이후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저칼로리 및 천연 재료를 사용한 핫소스를 출시했다고 푸드컬쳐랩 측은 말했다. 

현재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공식몰에서 '서울시스터즈 고추장 핫소스'를 구매할 수 있다. 다음 달 14일부터는 이마트 전국 매장에서도 구매 가능하다. 푸드컬쳐랩은 국내 판매를 시작으로 미국, 싱가포르, 대만 등 해외로 수출할 계획이다. 

서울시스터즈 고추장 핫소스

'서울시스터즈 고추장 핫소스'를 구매한 김동규(25)씨는 "제육볶음, 삽겹살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이 가능하고 건강한 원료가 들어가 부담 없이 먹을 수 있어서 좋다"고 했다. 

푸드컬쳐랩 안태양 대표는 "미국 내 아시아 소스의 수요가 늘어나면서 최근 고추장이 빠른 성장 속도로 성장하고 있다"며 "태국식 스리라차 및 미국식 타바스코와는 달리 깔끔한 매운맛을 구현해 차별화를 갖췄다"고 전했다. 

안 대표는 "서울시스터즈 김치시즈닝을 구매한 국내 고객들이 액상형 소스를 끊임없이 요청해 7개월 연구 개발 끝에 고추장 핫소스를 출시하게 됐다"며 "한국 사람에게 딱 맞는 만능소스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혼자 사는 MZ세대와 캠핑족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푸드컬쳐랩'(안태양·안찬양)은 2019년 제1회 순천시 아이디어 창업경진대회에서 대상 팀으로 선정된 바 있다. 이후 창업연당에 입주하면서 본격적인 사업화에 나섰다. 푸드컬쳐랩의 '서울시스터즈 김치시즈닝'은 지난해 11월 미국 아마존에서 출시 7개월 만에 일본 시치미를 제치고, 칠리파우더 부분 판매 1위를 기록했다. 또한 출시 6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10만 개를 기록하며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화제가 됐다.

whits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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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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