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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 예루살렘' 한국기독교기념관, 건립추진 '착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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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에이그룹컨소시엄과 설계·업무협약
한국기독교기념관 사무국에서 27일 관계자들이 설계계약 및 업무협약식을 하고 있다. [한국기독교기념관 사무국 제공]

[서울=뉴스핌] 정태선 기자 = 한국기독교기념관은 디에이그룹컨소시엄과 한국기독교기념관 건립과 관련한 '도시계획 및 설계 계약과 업무협약'을 27일 했다.

디에이그룹 컨소시엄은 국내 우수업체인 디에이그룹엔지니어링 종합건축사사무소, 희주건축, 도시미래종합기술공사가 참여하고 있다.  계약에 따라 컨소시엄은 천안시 입장면 기념관 예정지 중 6만4000평 규모의 설계업무를 맡게됐다.

이에 따라 한국기독교기념관 건립은 특화된 설계 뿐 아니라 2차 본사업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관계자들은 보고 있다. 앞서 지난 3월말엔 기념관 예정부지서 1차 사업 착공식을 했다.

이 날 업무협약식은 한국교회연합 기독교기념관 특별위원장 이영한 장로, 한국교회연합 기독교기념관 선교회 사무총장 안충수 장로, 한국기독교기념관 황학구 대표, 디에이그룹엔지니어링 종합건축사사무소 임흥순 사장, 희주건축 김세원 대표, 도시미래종합기술공사 조영욱 상무, 에이에이에이프라이빗에쿼티 김용순 총괄사장 등이 참석했다. 

한국기독교기념관에는 136년 국내 기독교역사를 담은 세계적 기독교테마파크를 조성한다. 예수상, 성서박물관, 대예배당, 노아의 방주, 예수의 무덤 등이 예정대로 들어서면 '동방의 예루살렘'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 한국기독교기념관은 국내외 선교사의 노후보장 프로그램, 개척교회 등 미자립 교회 지원 사업, 성경 시청각화 등 그동안 소외된 곳의 지원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한국기독교기념관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건립사업이 본격적으로 가속화 할 것"이라며 "천안시, 관련 기관 등과 긴밀히 협력해 건립에 매진하는 한편 다양한 천안지역 발전사업도 모색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한국기독교기념관 사업은 (사)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송태섭목사), (사)한국기독교인연합회(대표회장 심영식장로) 등 80여개의 교단이 동참하고 있으며, 창립특별 회원도 모집하고 있다.

기념관 관계자는 "회원 건립헌금 등은 투명한 자금관리를 위해 KB신탁에 위탁·관리되고 있으며 특별 회원에게는 다양한 혜택을 제공해 만족도가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했다. 

wind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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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까지 계란 2112만개 수입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계란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미국산·태국산 신선란 2112만개를 추가 공급하는 등 수급 안정 대책을 확대한다. 또 계란 가공품 할당관세 물량을 두 배로 늘리고 적용 기간도 연말까지 연장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계란 생산 감소에 따른 가격 상승으로 소비자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신선란 공급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7월까지 미국산과 태국산 신선란 약 2112만개를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매주 448만개 이상을 순차적으로 도입해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에 우선 공급하고, 중소 유통업체를 통해 동네 빵집과 슈퍼마켓 등에도 공급할 예정이다. 9일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를 찾은 소비자가 계란을 고르고 있다. [사진=뉴스핌DB] 우선 이번 주말부터 미국산 신선란 112만개를 이마트와 롯데마트에서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정부는 계란 가공품 수입 확대를 위해 할당관세 적용 기간을 기존 6월에서 12월까지로 연장하고, 적용 물량도 4000톤(t)에서 8000t으로 늘릴 방침이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겨울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로 인한 산란계 살처분과 사육밀도 개선 등의 영향으로 계란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계란 산지가격은 6월 중순 기준 특란 30구당 6263원으로 평년보다 24.1%, 지난해보다 8.5% 각각 높다. 소비자가격도 7506원으로 평년 대비 9.3%, 전년 대비 7.1% 각각 상승한 상태다. 다만 수급 여건은 점차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6월 산란계 사육 마릿수는 7879만수로 평년보다 4.6%, 지난해보다 0.4% 각각 증가했다. 1~5월 병아리 입식도 전년보다 12.8% 늘어 7월 일일 계란 생산량은 4900만개 수준까지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농식품부는 생산 회복 효과가 실제 시장 공급과 가격 안정으로 이어지기까지 시간이 필요한 만큼 할인 지원 사업 확대와 농협 납품단가 인하를 병행하고, 여름철 폭염에 따른 수급 불안에 대비해 신선란 수입 물량 추가 확대도 검토하고 있다. 이재식 농식품부 축산정책관은 "국내 산란계 마릿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계란 생산도 점차 회복되고 있다"며 "국내 생산 기반 확충과 농가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한편,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해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  2026-06-1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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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기누설' 김용현 1심 징역 3년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김 전 장관의 군형법상 군기누설 및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 사건의 1심 선고기일을 열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사진은 김 전 장관. [사진=뉴스핌 DB] 재판부는 양형이유에 대해 "피고인은 국방부 장관으로서 군사기밀과 군인의 개인정보를 보호할 책임이 있는 위치에 있었고, 누구보다 군사기밀과 특수임무 수행 인력의 신상정보 보호 필요성을 잘 알고 있었다"며 "그럼에도 민간인인 노상원이 관련 인적사항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 사건 군기누설 범행에 대해 피고인에게 가장 엄중한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며 "나아가 아무런 실체적 요건을 갖추지 못한 계엄이 선포 단계에 이르는 동력 중 하나가 됐고, 단순한 군기누설이나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을 넘어 위헌·위법한 계엄 선포라는 중대한 결과를 초래했다"고 판시했다.  pmk1459@newspim.com 2026-06-1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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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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