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촉자 포함 PCR검사 결과 음성 판정
[서울=뉴스핌] 이성화 기자 = 수원구치소에서 수용자 1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가운데 접촉자를 포함한 직원 및 수용자 252명이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법무부는 17일 "수원구치소 확진 수용자와 접촉한 인원을 포함한 직원 23명과 수용자 229명이 유전자(PCR) 검사 결과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앞서 수원구치소에서는 지난 15일 입소한 수용자 1명이 다음날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 해당 수용자는 구속집행정지로 출소해 코로나19 전담병원에 입원조치됐다.
이날 오전 8시 기준 수원구치소 수용자 1명이 확진 후 출소하면서 교정시설 내 확진 격리자는 현재 0명이다.
법무부는 현재 전국 교정시설 직원 및 75세 이상 수용자에 대한 코로나19 1차 백신접종을 완료했고 내달 초 2차 접종을 통한 집단면역 형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법무부 관계자는 "신입입소절차를 엄격히 관리·운영해 신입자에 의한 코로나19 유입이 시설 내부로 확산되지 않도록 선제적 조기차단 시스템 작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shl2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