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상주시 낙동면 산촌리 소재 상주시자원순환시설에서 25일 오전 4시48분쯤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긴급 진화하고 있다.
이날 화재가 발생하자 상주소방서 등 소방당국은 진화장비 17와 진화인력 51명을 투입해 진화를 서두르고 있다.
경북 상주시 낙동면 산촌리 소재 상주시 자원순환시설에서 25일 오전 4시48분쯤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긴급 진화하고 있다.[사진=경북소방본부] 2021.06.25 nulcheon@newspim.com |
소방과 경찰은 진화가 마무리되는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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