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뉴스핌] 홍문수 기자 = 전북 군산시는 내달 1일부터 학대피해아동쉼터를 개소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아동학대 사건 증가 및 즉각분리제 시행으로 피해아동의 일시보호 수요 증가에 대비해 국가예산을 들여 본격 개소하게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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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시청사 전경[사진=군산시] 2021.06.29 gkje725@newspim.com |
현재 지역 내 쉼터는 전무한 상황으로 그동안 군산 관내 아동양육시설을 활용해 학대피해아동을 일시 보호해 왔으나, 쉼터 개소로 좀 더 전문적으로 피해아동의 보호조치 및 사례관리를 할 수 있게 됐다고 덧붙였다.
이번에 개소한 쉼터는 남아 전용으로, 48평 규모로 침실과 심리치료실 등을 갖춰 7명의 아이들이 생활할 수 있으며, 시설장과 보육사, 임상심리치료 전문인력이 아이들을 보호하고 심리치료와 상담을 병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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