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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7기 장흥군, 사업비 3045억원 확보...군민 행복시대 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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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 장흥군이 민선 7기 출범 이후 중앙부처와 도의 공모사업을 통해 6월말 기준 총 173건, 3045억 원이라는 역대 최다 사업비를 확보했다.

30일 군에 따르면 2018년 7월 1일 정종순 군수 취임 이후 열악한 재정 상태를 극복하고, 지역의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국·도비가 반드시 필요할 것으로 판단하고 공모사업 대응에 행정력을 집중한 결과이다

확보된 예산은 지역의 전략사업 및 행복장흥을 위해 군민들의 원하는 곳곳에 쓰여지고 지역을 활력 있게 만들어 간다.

민선 7기 주목할 공모사업은 역대 최대 금액인 428억 원을 확보한 '농촌협약' 사업과 함께 활기차고 풍요로운 농촌 조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들이 선정됐다.

칠거리 구도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은 칠거리 도시재생 뉴딜사업(155억 원), 예양공원 일원의 역사향기숲 테마공원 조성사업(100억 원)은 토요시장과 연계하여 원도심 지역을 활성화시켜 역사와 문화가 공존하는 지역으로 경쟁력을 강화시켜 나갈 계획이다.

장흥군 최근 10년간 공모사업 추이 [사진=장흥군] 2021.06.30 ej7648@newspim.com

균형 있는 지역 개발을 위해 용산·장동 기초생활거점 육성사업(80억 원), 안양 장재도 권역 거점개발사업(100억 원), 관산, 용산, 부산의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56억 원) 등으로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 공간을 확충해 나가고 있다.

어촌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은 어촌뉴딜 300사업(463억 원)에 2018년 회진 노력항을 시작으로 관산 우산항, 회진 신상·신기항, 대리항, 안양 수문항이 선정됐다.

군의 공모사업 중 가장 괄목할 만한 성과는 대한민국 체육인재개발원 유치(313억 원)다. 체육인재개발원을 유치함으로써 스포츠 메카를 향한 발판을 마련하였고, 연인원 6만5천명이 이용해 연간 52억 원의 지역경제 효과를 낼 것으로 예상된다.

정남진 종합스포츠타운 조성사업(180억 원), 지역특화 스포츠관광산업 육성사업(30억 원), 도 스포츠과학 컨디셔닝센터 조성(4억 원), 공공스포츠클럽 선정(6억 원) 등 지역의 체육 인프라를 획기적으로 확충해 나가고 있다.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은(70억 원), 바이오 메디컬 R&D글로벌 진출지원사업(90억 원), 진균류 유래 바이오헬스 소재 실증지원사업(200억 원) 등이 선정되어 차질없는 추진을 이어간다.

아울러 환경부의 스마트 그린도시 사업(100억 원)에 선정되어 수열에너지 도입을 통해 2050 탄소중립의 정부 정책에 발맞춰 지방정부의 온실가스 감축의 역할을 수행해 나가고 있다.

농업군으로서 들녘경영체 육성사업(21억 원), 친환경 농산물 생산유통 인프라 구축(7억 원), 로컬푸드 직판장 설치지원(5억 원), 한우 송아지 브랜드 육성 사업(4억 원) 등 농가소득 증대 및 농업복지 향상에도 중점을 두고 추진하고 있다.

문화관광 분야의 대규모 국비 확보 사업과는 별도로 제와장 공방 신축사업(9억 원), 방촌박물관 실감콘텐츠 제작 및 활용사업(4억 원),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 등 지역간 문화 격차 해소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

특히 청년 및 주민들의 정책 수립과 추진의 주체로 참여할 수 있도록 귀농산어촌 공공임대주택 조성사업(30억 원), 청년 마케터 양성사업 등 마을기업과 사회적 사회적기업 지원도 강화했다.

군은 향후에도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하고 119 전략사업과 함께 정주여건 개선, 일자리 확보와 군정 현안사업을 해결하는 공모사업을 집중 발굴해 선정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정종순 군수는 "재정 자립도가 낮은 우리 군의 경우 공모사업을 통해 국·도비 확보가 미래 성장을 위해 반드시 필요하기 때문에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j7648@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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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A는 모든 걸 알고 있었다 [런던=뉴스핌] 장일현 특파원 = 미국과 이스라엘은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대낮 공습을 감행해 이란의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를 제거했다.  통상 이 같은 대규모 군사작전은 한밤중 또는 새벽에 시작되는데 이날 공습은 오전 9시40분쯤 실행됐다.  미국 언론들은 이 같은 공습 시기 결정과 관련해 미국과 이스라엘이 하메네이를 비롯한 이란의 군 최고 수뇌부가 이날 오전에 테헤란에 모여 회의를 열 것이라는 정보를 완벽하게 파악했기 때문이라고 했다.  수십년 동안 "미국에게 죽음을"이라는 구호를 외쳐온 이란의 최고 지휘부를 일거에 제거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포착한 것이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왼쪽) 전 이란 최고지도자가 지난해 6월 4일(현지 시간) 테헤란 남부 호메이니 기념관에서 열린 행사에서 이슬람 혁명의 아버지 아야톨라 루홀라 호메이니 전 이란 최고지도자의 손자인 하산 호메이니와 함께 대중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미 일간 뉴욕타임스(NYT)는 1일(현지 시간) "미 중앙정보국(CIA)이 이란 지도자들의 모임 장소를 정확히 파악하는데 도움을 줬고, 이후 이스라엘이 공격을 실행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CIA는 지난 몇 개월 동안 하메네이의 움직임을 지속적으로 추적해 왔다. 그 결과 그의 행적과 동선에 대해 점점 더 확신을 갖게 됐다고 한다.  그러던 중 CIA는 하메네이가 지난 28일 아침 테헤란 중심부에 있는 이란 정부 청사 단지에서 주요 군 지휘관들과 회의를 한다는 정보를 입수했다.  미국과 이스라엘은 긴급하게 움직였다. 이 기회를 놓치지 않기 위해 공격 시기를 조율했다.  CIA는 '신뢰도가 높은' 하메네이의 동선과 위치에 대한 정보를 이스라엘에 넘겼다고 이 사안에 정통한 소식통들이 NYT에 밝혔다.  이스라엘의 전투기들은 28일 오전 6시쯤 공군기지에서 이륙했다. 이어 오전 9시40분쯤 이 전투기들이 발사한 장거리 공대지 미사일이 테헤란 시내 주요 목표물을 타격했다.  이스라엘 국방부 관계자는 "오늘 아침 공습은 테헤란의 여러 곳에서 동시에 이뤄졌으며, 그 중 한 곳에 이란의 정치·안보 고위 인사들이 모여 있었다"고 했다.  NYT는 "하메네이의 제거는 작년 6월 '12일 전쟁' 이후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 지도부에 대해 축적해 온 심층적인 정보력을 반영한 것"이라고 진단했다.  이날 공습으로 하메네이 이외에도 아지즈 나시르자데 국방장관과 압둘라힘 무사비 이란군 참모총장, 모하마드 파크푸르 이란혁명수비대 사령관, 알리 삼카니 최고지도자 군사고문 및 국방위원회 위원장 등도 폭사했다. 이란의 군 수뇌부가 한꺼번에 사라진 것이다.  미국은 이번 군사작전을 '장대한 분노(Operation Epic Fury)'라고 했고, 이스라엘은 '포효하는 사자(Operation Roaring Lion)'라고 부르고 있다.  ihjang67@newspim.com   2026-03-01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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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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