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뉴스핌] 남효선 기자 = 장세용 경북 구미시장과 시.도의원, 원평동행정복지센터 통합추진위원회, 사회단체, 시민들이 1일 '통합 원평동 개청식'에서 개청 축하 세레머니를 하고 있다. '통합 원평동'은 종전의 원평1.2동을 통합한 것으로 재개발(3개소)·재생사업(2개지구)의 유기적 연계와 원도심에 대한 행정력 집중이 강화돼 단순 상업시설에서 벗어나 정주와 문화가 어우러진 인구 2만명 시대를 열어갈 것으로 시민들은 기대하고 있다.[사진=구미시] 2021.07.01 nulcheo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