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로이터=뉴스핌] 성소의 인턴기자= 2020 도쿄올림픽 개막을 앞두고 도쿄 인근 카타세 히가시하마 해변가의 모습. 모래로 2020 도쿄올림픽 로고를 만드는 등 사진 촬영을 하며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다. soy22@newspim.com |
기사입력 : 2021년07월19일 10:09
최종수정 : 2021년07월19일 10:09
[도쿄 로이터=뉴스핌] 성소의 인턴기자= 2020 도쿄올림픽 개막을 앞두고 도쿄 인근 카타세 히가시하마 해변가의 모습. 모래로 2020 도쿄올림픽 로고를 만드는 등 사진 촬영을 하며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다. soy2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