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로이터=뉴스핌] 신호영 인턴기자 = 남자 탁구 세계 1위 중국의 판젠동(24)이 19일 도쿄체육관에서 경기를 앞두고 훈련에 열중하고 있다. 2021.7.19 horok03@newspim.com |
기사입력 : 2021년07월19일 18:00
최종수정 : 2021년07월22일 17:50
[도쿄 로이터=뉴스핌] 신호영 인턴기자 = 남자 탁구 세계 1위 중국의 판젠동(24)이 19일 도쿄체육관에서 경기를 앞두고 훈련에 열중하고 있다. 2021.7.19 horok0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