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로이터=뉴스핌] 임종현 인턴기자 = 22일 도쿄 아리아케에 위치한 아리아케 아레나 경기장에서 폴루케 아킨라데우(35·미국)가 한 손에 수건을 들고 어깨에 가방을 맨 체 훈련장으로 입장하고 있다. 폴루케 아킨라데우는 미국 여자 배구 국가대표로 2012년 런던 올림픽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2021.07.22. limjh0309@newspim.com |
기사입력 : 2021년07월22일 15:49
최종수정 : 2021년07월22일 15:49
[도쿄 로이터=뉴스핌] 임종현 인턴기자 = 22일 도쿄 아리아케에 위치한 아리아케 아레나 경기장에서 폴루케 아킨라데우(35·미국)가 한 손에 수건을 들고 어깨에 가방을 맨 체 훈련장으로 입장하고 있다. 폴루케 아킨라데우는 미국 여자 배구 국가대표로 2012년 런던 올림픽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2021.07.22. limjh03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