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영월군민 2명 중 1명이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9일 군에 따르면 지난 6일 현재 영월군민의 52.4%인 2만478명이 코로나19 1차 예방접종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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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월군 스포츠파크내 백신접종센터.[사진=영월군청] 2021.06.21 onemoregive@newspim.com |
이 수치는 영월군 전체 인구인 3만 8902명 중 절반 이상이 한 번이라도 예방백신을 접종한 것으로 강원도의 인구대비 평균 접종율인 44.8%나 전국 평균인 40%를 상회한 수치이다.
또 2차까지 추가 접종을 완료한 수는 7753명으로 이 역시 강원도, 전국 평균을 상회하고 있다.
군은 3분기 예방접종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8~9월 접종계획에 차질이 없게끔 접종을 추진하며 오는 11월까지 모든 군민의 접종을 완료할 계획이다.
영월군은 지난 4월 5일부터 영월 스포츠 파크에 백신접종센터를 설치하고 보건소 접종TF팀 7명, 의사 및 간호사 등 의료인력 9명, 행정지원인력 30명 등 47명을 한 팀으로 구성해 접종을 진행 중에 있다.
최명서 영월군수는 "영월군민 모두가 빠른 일상 회복을 염원한다"며 "빠른 예방접종을 통해 코로나로부터 자유로운 영월 만들기에 모든 역량을 동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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