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사회 사건·사고

속보

더보기

전광훈 측 "광복절 행사는 산책"…경찰은 집결 원천 차단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국민혁명당, 광복절 연휴 3일 동안 행사
경찰, 불법집회 적극 차단…종로 등 교통 통제

[서울=뉴스핌] 한태희 기자 =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담임목사가 이끄는 국민혁명당이 광복절 연휴 서울 도심에서 진행하는 행사는 집회가 아니라 자발적 걷기운동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그러나 경찰은 광복절 연휴 검문소 설치 및 교통 통제 등을 통해 불법집회를 원천 차단할 방침이라 충돌의 우려가 제기된다.

국민혁명당은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동화면세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광복절 연휴에 집회·시위를 하는 것이 아니라 걷기운동을 하는 것이고, 산책 캠페인을 하는 것"이라며 "1인시위, 불법집회는 하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국민혁명당은 "피켓도 들지 않고 구호도 외치지 않을 것이며 오로지 산책만 할 것이다. 산책은 합법"이라면서 "그럼에도 문재인 대통령과 일부 언론, 경찰에서 집회를 할 것이라고 가짜뉴스를 퍼뜨리는 것에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국민혁명당은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 동안 '문재인 탄핵 8·15 1000만 1인 걷기운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참가자들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서울역에서 출발해 서울시청을 지나 동화면세점, 세종문화회관 등을 경유할 예정이다. 경유지 곳곳에서는 파라솔 30여개를 설치하고 당원 모집도 진행한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제75주년 광복절인 2020년 8월 15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인근에서 대한민국바로세우기 국민운동본부·자유연대 주최로 문재인 퇴진 8.15 국민대회가 열린 가운데 집회 참가자들이 광화문 일대를 가득 메우고 있다. 2020.08.15 mironj19@newspim.com

아울러 국민혁명당은 지난해 8월 15일 광복절 집회와 관련해서는 "코로나 2차 유행이 활발했던 시기 8·15 집회와 관련된 확진자는 없다"며 "작년 8월 코로나 확산은 정부의 잘못된 휴가 장려정책 때문으로, 모든 증거를 보면 작년 8·15 집회와 코로나 2차 대유행은 아무 관련이 없다"고 주장했다.

서울경찰청은 광복절 연휴 186개 중대를 동원, 차벽과 펜스를 치고 임시검문소를 운영하는 등 불법집회에 대해 집결 단계부터 적극 차단할 계획이다.

집회 상황에 따라 주요 예상 집결지인 종로·사직로·세종대로 등에선 교통 통제도 실시한다. 서울시 등과 협의해 인근 지하철역은 무정차 통과시키고 버스는 우회 운행하도록 할 계획이다.

경찰 관계자는 "지하철 등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부득이 차량 운행 시 정체 구간을 우회하고 교통경찰 수신호 통제에 잘 따라 줄 것을 당부드린다"며 "시민 여러분들께서도 도심 나들이를 가급적 자제해 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ac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폰 테스트서 문제 발생"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애플이 첫 폴더블 아이폰의 엔지니어링 테스트 단계에서 예상 외 어려움을 겪으며 대량생산 및 출하 일정이 수개월 지연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닛케이아시아는 7일(현지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폴더블 아이폰 초기 테스트 생산 과정에서 예상보다 많은 문제가 드러났다고 전했다. 닛케이아시아에 따르면 이 소식통은 폴더블 아이폰의 초기 테스트 생산 단계에서 예상보다 많은 문제가 발생해 이를 해결하고 조정하는 데 추가 시간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최악의 경우 첫 출하가 수개월 늦어질 수 있으며, 이는 애플의 폴더블 기기 진입 전략에 차질을 줄 전망이다. 다만 블룸버그 통신은 이날 애플이 여전히 오는 9월 아이폰 18 프로와 프로 맥스와 함께 첫 폴더블 아이폰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다만 출시 시점이 확정된 것은 아니며 생산이 본격 가동되지 않은 상태로 6개월 여유가 있어 조정 가능성이 남아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소식에 애플 주가는 장중 5.1%까지 하락한 뒤 오후 거래에서 3% 가까이 떨어졌다. 미국 동부시간 오후 2시 27분 애플은 전장보다 2.88% 내린 251.41달러를 기록했다. 애플 로고 [사진=블룸버그통신] mj72284@newspim.com 2026-04-08 03:29
사진
민주, 경기지사 후보에 추미애 확정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더불어민주당 6·3 지방선거 경기지사 후보로 추미애 의원이 7일 최종 확정됐다. 추 의원은 한준호 의원, 김동연 경기지사와 3인 본경선에서 과반을 득표하며 결선투표 없이 본선에 직행했다. 소병훈 중앙당 선거관리위원장은 이날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기호 2번 추미애 후보가 민주당 9회 지방선거 경기지사 후보자로 선출되었음을 선포한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국회사진기자단 =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경선후보가 1일 서울 양천구 SBS 목동 스튜디오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자 2차 TV 합동토론회에 참석해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2026.04.01 photo@newspim.com 소 위원장은 "본경선에서는 최고 득표자가 과반 득표를 하였으므로 결선 없이 본경선 결과에 따라 최종 후보자가 확정됐다"고 말했다. 이날 후보자별 순위와 득표율은 별도로 공개되지 않았다. 본경선은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사흘간 실시됐으며, 권리당원 투표 50%와 일반 국민 여론조사 50%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seo00@newspim.com 2026-04-07 18:4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