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홍형곤 기자 = 한국형 우주발사체 '누리호' 발사를 하루 앞둔 20일 오전 전남 고흥군 나로우주센터 발사대에 세워지고 있다. 기립 이후 오후부터는 누리호에 전원 및 추진재(연료, 산화제) 등을 충전하기 위한 엄빌리칼 연결, 기밀점검 등 본격적인 발사준비 과정이 진행된다.
(제공-한국항공우주연구원)
honghg0920@newspim.com
기사입력 : 2021년10월20일 13:50
최종수정 : 2021년10월20일 13:50
[서울=뉴스핌] 홍형곤 기자 = 한국형 우주발사체 '누리호' 발사를 하루 앞둔 20일 오전 전남 고흥군 나로우주센터 발사대에 세워지고 있다. 기립 이후 오후부터는 누리호에 전원 및 추진재(연료, 산화제) 등을 충전하기 위한 엄빌리칼 연결, 기밀점검 등 본격적인 발사준비 과정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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