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뉴스핌] 오정근 기자 = 전남 여수시는 오는 21~25일까지 '2021 남해안컵 국제요트대회'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전남·경남·부산이 공동 주최하고 남해안컵 국제요트대회 조직위원회가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와 여수시, 통영시, 대한요트협회가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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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 남해안컵 국제요트대회 [사진=여수시] 2021.10.20 ojg2340@newspim.com |
이번 대회는 한국과 미국, 러시아 등 11개국 350여 명의 선수단과 34척의 화려한 크루저요트가 참가해, 여수 가막만을 시작으로 경남 통영 도남항을 거쳐 부산 수영만까지 레이스를 펼친다.
오는 21일 여수서 선수등록과 함께 참가자 안전교육이 이뤄지며, 22일 대회 시작에 앞서 여수 가막만에서 미니요트레이스가 진행되고, 오후 5시 웅천해변문화공원에서 개막식이 열린다.
또한 오는 23일 1구간(여수~통영) 레이스가, 24일 2구간(통영~부산) 레이스가 펼쳐지고, 대회 마지막 날인 25일 부산 수영만 해운대에서 폐막식과 종합시상식을 갖고 모든 일정이 마무리 된다.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를 위해 무관중으로 진행되며, 대회 기간 유튜브와 SNS를 통해 해상에서 펼쳐지는 박진감 넘치는 요트레이스를 온라인 생중계로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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