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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 투자수익률 1300%? '복리의 마법' 배당주 30개 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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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 이 기사는 10월 26일 오후 4시56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최근 10년 동안 복리효과를 고려한 총 투자수익률이 최고 1300%대인 배당주가 소개됐다. 마이크로소프트(종목명: MSFT), 엑스트라스페이스 스토리지(EXR), KLA(KLAC), 홈디포(HD), 로우스(LOW) 등이다.

미국 달러화 [사진=로이터 뉴스핌]

지난 25일 투자 전문매체 마켓워치는 주식의 배당수익률이 낮다고 실망하지 말라면서 장기적인 안목을 갖고 배당금을 재투자해 복리화하면 수익률을 극대화할 수 있다며 관련 종목을 소개했다.

관련 종목 소개에 앞서 배당 효과에 대해 설명할 필요가 있다. 배당금을 재투자하는 복리 투자법은 '배 단위'로 수익률을 키우는 효과를 낸다.

예로 2016년 1월 초 베스트바이 1주를 30.24달러에 샀다고 가정하자. 2016년 당시 베스트바이의 분기별 배당금은 0.28달러로 연간으로 환산하면 1.12달러다. 2017년 연간 1.36달러, 2018년 1.8달러, 2019년 2달러, 2020년 2.2달러, 올해 2.8달러다.

만일 2016년 1월 초에 구입한 베스트바이 1주를 그동안 팔지 않았고 올해 말까지 보유한다면 배당금 재투자를 포함한 액수는 41.52달러로 늘어난다. 이렇게 되면 원금 30.24달러 기준 37.3% 수익률 올리게 된다.

이같은 수익률은 현재 배당수익률과 현격한 차이를 낸다. 예로 베스트바이의 현재 배당금(2.8달러)을 매입 당시 원금으로 나눠 배당수익률을 계산하면 9.3%가 나온다. 최근의 배당금을 기준으로 배당수익률을 산출해도 4배 높은 성과를 내게 되는 셈이다.

복리 효과는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주식을 최종적으로 매도해 생기는 가격 차익도 고려해야 한다. 베스트바이는 올해 초 100.49달러로 매입 당시 30.24달러 대비 232.3% 뛰었다. 올해 초 가격이 연말에도 동일하다고 가정하면 복리 효과와 가격 차익을 합한 총 투자수익률은 269.6%다. 현재 베스트바이의 주가는 120.48달러로 올해 초보다 높다.

복리 효과는 해를 거듭할수록 그 정도가 커진다. 베스트바이 주식을 2001년부터 보유했다면 269.6%보다 훨씬 큰 수익률을 거두게 된다. 복리효과를 고려한 최근 10년 투자 수익률이 1300%대인 종목들이 나올 수 있는 이유다. 최근 10년 미국 주가지수 S&P500의 수익률을 복리로 환산할 경우 356%(지난 20일 기준, 가격 상승률 273%)다.

마켓워치가 소개한 종목은 30개로 ▲마이크로소프트(이하 10년 총 투자수익률 1313%) ▲엑스트라스스페이스 스토리지(1176%) ▲KLA(1158%) ▲홈디포(1155%) ▲로우스(1145%) ▲트레인 테크놀로지스(TT, 1142%) ▲시게이트 테크놀로지(STX, 996%) 등이다.

또 ▲브로드리지 파이낸셜 솔루션스(BR, 961%) ▲에이버리데니슨(AVY, 958%) ▲매스코(MAS, 814%) ▲아메리프라이즈 파이낸셜(AMP, 809%) ▲노스롭그루만(NOC, 808%) ▲텍사스 인스트루먼츠(TXN, 765%)가 소개됐다.

이어 ▲L3해리스 테크놀로지스(LHX, 739%) ▲넥스트라에너지(NEE, 710%) ▲블랙록(BLK, 668%) ▲팩키징코프오브아메리카(PKG, 615%) ▲JP모간체이스(JPM, 579%) ▲록히드마틴(LMT, 572%) ▲라이온델바젤 인더스트리스(LYB, 552%) 등이 언급됐다.

이 밖에 ▲인터퍼블릭그룹(PIG, 523%) ▲일리노이스툴웍스(ITW, 507%) ▲베스트바이(501%) ▲올스테이트(497%) ▲스냅온(SNA, 463%) ▲피프스서드뱅코프(FITB, 425%) ▲PNG파이낸셜서비시스그룹(PNC, 422%) ▲마라톤페트롤리움(MPC, 402%) ▲월풀(WHR, 393%) ▲헌팅턴뱅크셰어스(HBN, 370%)가 포함됐다.

bernard02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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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19일 서명·해협 개방 동시에" [워싱턴=뉴스핌] 박정우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현지시간) 이란과의 협정 체결을 계기로 호르무즈 해협이 재개방될 것이라고 밝히며, 중동 지역의 긴장 완화와 원유 수송 정상화에 대한 기대를 재차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 소셜에 올린 게시글을 통해 "이번 위대한 합의는 중동 전역에 평화와 안보를 가져올 것"이라며 "금요일(19일) 협정 서명과 동시에 해협이 개방되고, 기뢰 제거 작업을 위해 일정 시간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이를 통해 역내는 물론 전 세계를 향한 원유 흐름이 양방향으로 다시 정상화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또 "많은 미국 대통령들이 이란과의 평화를 시도했지만 모두 실패했다"며 "역내 지도자들은 처음으로 진정한 평화를 달성할 수 있도록 도울 대통령을 찾았다"고 자평했다. 이는 자신이 추진 중인 대이란 협상이 기존 외교적 시도, 특히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의 이란 핵협정(JCPOA)rhk 차별화된 성과를 낼 것이라는 점을 부각하려는 발언으로 풀이된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별도의 게시글을 통해 이란 항구에 대한 미 해군의 봉쇄 조치를 "즉각 해제하도록 승인했다"고 밝힌 바 있어, 이번 발언은 군사적 긴장 완화와 해상 교통 정상화를 병행하는 조치의 연장선으로 해석된다. 다음은 트럼프 대통령의 게시글 전문 번역이다. "이번 위대한 합의는 중동 전역에 평화와 안보를 가져올 것이다. 많은 대통령들이 이란과의 평화를 만들려고 시도했지만, 나 이전에는 모두 실패했다. 역내 지도자들은 처음으로 진정한 평화를 달성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는 대통령을 찾았다. 금요일 협정 서명과 함께 해협이 개방되면, 기뢰 제거를 위한 목적에서 일정 시간이 소요되겠지만, 역내와 전 세계를 향한 원유가 양방향으로 다시 흐르게 될 것이다. 도널드 J. 트럼프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 게시글. [사진=트루스 소셜] dczoomin@newspim.com 2026-06-15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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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수 前합참의장 구속심사 출석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에 가담한 혐의를 받는 김명수 전 합동참모본부 의장이 15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법원에 출석했다. 서울중앙지법 부동식 내란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오전 9시 30분부터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를 받는 김 전 의장에 대한 영장실질심사에 들어갔다.  12·3 비상계엄에 가담한 혐의를 받는 김명수 전 합동참모본부 의장이 15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법원에 출석했다. 사진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 전경. [사진=뉴스핌DB] 이날 심문에 참석한 2차 종합특별검사팀의 김정민 특검보는 "계엄 당시 상황을 잘 설명드리고 당시 합참이 국민이 바라는 바를 전혀 이행하지 못했다는 점을 강조할 것"이라며 "조사 과정에서 계엄을 막고자 행동했던 사람들은 영장 청구 대상에서 제외했고, 현재 심사 대상이 된 사람들은 국민적 요구를 제대로 이행하지 못한 것이 가장 큰 잘못"이라고 말했다. 김 전 의장이 혐의를 부인하는 것과 관련해서는 "법의 세세한 규정을 가지고 의무가 있느냐 없느냐를 따지는 것은 형식 논리"라며 "현역 군인 군령권자 서열 1위인 합참의장이 이 사태에 대해 아무것도 하지 않았고, 이후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고 변명하는 것은 국민 상식에 반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번 심사에서는 김 전 의장이 실제로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위치가 아니었다는 점을 정확히 지적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 특검보는 김 전 의장의 행위가 단순 부작위에 그치지 않았다고도 주장했다. 그는 "계엄 상황실 조성에 협조했고 계엄사 부사령관, 기조실장, 상황실 핵심 인력 대부분이 합참 요원이었다"며 "단편 명령 역시 적극적 지원 행위의 한 예"라고 설명했다. 이어 "참모들과 국가안보실장까지 국회에 투입된 병력 철수를 건의했지만 이를 묵살했다"며 "이는 단순한 도덕적 문제가 아니라 명확한 법적 의무 위반이라고 보고 있다"고 강조했다. 같은 혐의를 받는 이재식 전 합참 전비태세검열차장과 정진팔 전 합참 차장, 김흥준 전 육군본부 정책실장의 영장실질심사는 각각 15일 오전 11시, 오후 2시, 오후 3시 30분에 열린다. 이들은 모두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를 받고 있다. 2차 종합특검은 지난 9일 김 전 의장 등 4명에 대해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서울중앙지법 부동식 내란영장전담 부장판사는 15일 오전 9시 30분부터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를 받는 김명수 전 의장에 대한 영장실질심사를 진행한다. 사진은 김명수 전 합참의장이 지난 5월 27일 2차 종합특별검사팀에 출석하는 모습. 2026.05.27 yek105@newspim.com 특검은 김 전 의장이 비상계엄 당시 합참 지휘통제실에서 국회 등에 군 병력이 투입되는 상황을 인지하고도 계엄사령부 구성에 참여하고, 특전사와 수방사에 '계엄 사무를 우선하라'는 취지의 지시를 내린 것으로 보고 있다. 특검은 또 김 전 의장이 계엄 선포 절차의 위법성 문제와 국회 투입 병력 철수 필요성에 대한 보고를 받았음에도 별다른 조치를 하지 않았다는 진술과 관련 자료를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김 전 의장은 특검 조사 과정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의 비상계엄 계획을 사전에 알지 못했으며, 당시 군은 안보 공백 방지와 우발적 충돌 예방을 위한 임무를 수행했을 뿐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김 전 의장 등의 비상계엄 가담 의혹은 종합특검의 첫 인지 사건으로, 이번 영장실질심사 결과는 향후 특검 수사의 향방을 가를 첫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인다. pmk1459@newspim.com 2026-06-15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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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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