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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증시 약보합 마감
인플레 우려감 지속

[서울=뉴스핌] 

■ 시황 브리핑

주가
▶ 미 증시 약보합 마감...인플레 우려 지속
- 다우 0.04%↓, S&P500 0.00%↓, 나스닥 0.04%↓
▶ 연준 관계자들의 인플레 판단 기다리며 관망세
- 10월 CPI 급등 후 인플레 장기화 우려 지속
▶ 이번 주 주요 소매업체들 실적 발표 주목
- 월마트, 타겟, 홈디포, 메이시스 등
▶ 16일 10월 소매판매 지표 역시 시장의 관심사
▶ 테슬라 1.94%↓, 보잉 5.45%↑, 달러트리 14.28%↑

외환
▶ 미 달러화, 인플레 우려 속 강세 지속
- 달러인덱스 전일보다 0.44% 오른 95.55
- 지난해 7월 이후 최고 수준
▶ 조기 금리인상 관측에 달러 매수세 이어져
- 시장 "연준, 결국 조기 긴축으로 물가 방어 나설 것"
▶ 유로화 0.70% 하락한 1.1364달러
- 파운드화 0.03% 상승, 엔화 0.20% 하락
- 호주달러 0.22%↑, 뉴질랜드달러 보합

채권
▶ 미 국채금리, 연말 회사채 발행 앞두고 상승
- 10년물 국채금리 3.9bp 상승한 1.6231%
- 30년물 5.2bp 오른 2.0072%, 2년물 0.2bp 상승한 0.5238%
▶ 연말 연휴 앞두고 향후 2~3주간 기업 회사채 발행 증가 전망
▶ 미 재무부, 이번 주 230억달러 20년물 발행
- 19일 140억달러 규모 10년물 물가연동국채(TIPS) 입찰

유가
▶ 소폭 상승 마감
- 12월물 WTI 0.09달러(0.11%) 상승한 배럴당 80.88달러
▶ 미국의 전략비축유 방출 여부에 촉각
- 미 정부 유가 안정 위해 석유 수출 금지 및 비축유 방출 고려
▶ 달러 강세 유가 상승폭 제한

■ 증시 주요 뉴스

J&J 분사 발표 호재 계속될까?..."성급한 매수 말라"
▶ 존슨앤드존슨(JNJ)이 2023년 소비자 건강제품과 제약·의료장비로 분사 발표
- 분사 발표 후 주가 상승하며 호재로 반영
▶ 하지만 성급한 매수는 피해야 한다는 지적
- 화이자, 글락소스미스클라인도 분사 후 주가 하락
▶ 소비자 건강제품 부문에 더 높은 밸류에이션 기대
- 프록터앤드갬블(PG) 향후 12개월 주가수익배율(PER) 24배
- J&J 16배

디카프리오도 신은 올버즈 'ESG 날개' 달고 질주할까...월가 '유보적'
▶ 미 기업 최초로 'ESG 상장'한 올버즈의 주가 향방에 관심
- 지난 3일 나스닥에 상장해 공모가 대비 92.6% 오른 28.89달러에 마감
▶ 올버즈는 나이키에 필적하는 수익성 갖췄다는 평가
- 올버즈 매출총이익률 최근 2년 평균 51.2%
- 나이키와 아디다스 각각 44.1%, 50.8%
▶ 월가, 투자 전망에 대해 '유보적'
- 현재 손익이 판매·관리비 때문에 적자
- 브랜드 기대감에 걸맞은 실적 달성 여부 불확실
▶ 현재 주가 21.15달러(12일 마감 기준)로 상승폭 축소

캐시우드, 3D프린팅 '쓰리디' 폭락하자 대거 매입...배경은?
▶ 월가 '금손' 캐시 우드 3D 프린팅 업체 쓰리디 시스템즈 주식 대거 매입
- 12일 아크이노베이션(ARKK) 쓰리디 주식 202만8407주 매입
- 당일 종가 기준으로 5110만달러 어치
▶ 지난주 쓰리디 주가 폭락이 매입 배경
- 9일 14.4%↓, 10일 3.3%↓, 11일 10.1%↓
▶ 선순위 전환사채 발행이 악재로 작용
- 쓰리디, 조달 자금으로 M&A나 투자 등에 활용
▶ 향후 대형 M&A 발표 예견
- 올해 들어 쓰리디 주가는 144.8% 상승

'헤지펀드 대부' 소로스도 부동산·은행주 베팅 늘렸다
▶ 소로스 펀드 매니지먼트, 3Q 부동산·은행주 베팅 늘려
- 골드만삭스, 제이피모간체이스, MGM 그로스 프로퍼티스, DR 호턴 매입
▶ 인플레이션과 이에 따른 금리 인상 염두에 둔 포석으로 풀이
- 의료기기업체 힐 롬 홀딩스, 시장조사회사 IHS 마킷도 매입
▶ 미국 주식 비중은 50억달러 이하로 축소
- 3Q 기준 미국 주식 보유량은 총 49억6000만달러
- 2Q 대비 2억520만달러 줄여

■ 오늘의 주요 일정
▶ 미국 10월 소매판매
▶ 미국 9월 기업재고
▶ 라파엘 보스틱 애틀란타 연은 총재 연설
▶ 유럽 3Q GDP(예비치)

goldendog@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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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지지율 37.4%[리얼미터]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8주 연속 하락하며 또다시 최저치를 경신한 37.4%로 7일 집계됐다. 7일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4일까지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251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1.5%포인트(p) 내린 37.4%였다. 부정 평가는 59.5%로 지난주보다 0.8%p 상승했고 긍·부정 격차는 22.1%p였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13일 오전 청와대에서 제43차 수석 보좌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8.14 photo@newspim.com 권역별로는 서울에서 긍정 평가가 전주보다 6.0%p 하락했다. 또 대구·경북(2.9%p), 인천·경기(2.3%p)에서도 하락했다. 반면 대전·세종·충청은 5.6%p 올랐다. 연령대별로는 30대와 60대에서 각각 4.9%p 떨어졌고 40대는 2.1%p, 70대 이상은 1.3%p 하락했다. 반면 50대에서는 3.1%p 올랐다. 리얼미터는 이 대통령 지지율 하락 요인에 대해 "2기 개각 장관 후보자들을 둘러싼 특혜와 공소 취소 의혹 등 인선 논란과 부동산 세제 개편안 유턴, 대통령 사법 리스크 관련 조국 발언 파장이 겹치면서 정부 인사·정책 신뢰도에 대한 부정적 여론이 확산됐다"고 분석했다. 지난 3~4일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1.8%, 국민의힘 37.6%로 집계됐다. 양당 격차는 4.2%p로 오차범위 안 이다. 민주당은 지난 조사보다 1.3%p 빠졌고 국민의힘은 0.1%p 떨어졌다.  조국혁신당은 4.5%, 개혁신당은 2.3%, 진보당은 1.3%였다. 기타 정당 2.1%, 무당층 10.5%였다. 리얼미터는 민주당에 대해 "정부의 2기 개각 후보자 자질 논란과 조국혁신당과의 합당·연대 신경전, 지도부 윤리감찰을 둘러싼 당의 내홍이 겹치면서 지지율 하락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리얼미터는 국민의힘에 대해 "정부 인사·정책 잡음에 대한 공세를 이어갔지만 반사이익을 충분히 얻지 못했다"며 "전주와 비슷한 수준에서 횡보했다"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100%) 자동응답(ARS)방식의 임의 전화걸기로 진행됐다.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조사 응답률은 4.2%,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다. 정당 지지도 조사의 응답률은 3.8%,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pcjay@newspim.com 2026-09-07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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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도보해설관광 야간 코스 개편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서울시는 관광객이 밤까지 서울에 머물며 주변 상권과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서울도보해설관광' 야간 코스를 개편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개편으로 기존 9개 코스에 '남산 성곽'이 추가돼 10개로 늘어나고, 5월에서 10월까지던 운영 기간도 3월 중순에서 11월 중순까지로 늘어난다. 관광객들은 남산, 낙산성곽, 덕수궁 등 주요 명소를 도보로 탐방하면서 문화관광해설사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마지막 해설 시작 시간은 기존 오후 7시에서 8시로 늦추고, 금요일에는 일부 코스에서 밤 9시 특별 투어도 운영한다. 남산 야간 신규 코스 [자료=서울시] 서울시는 도보관광과 지역명소·상권을 촘촘히 연결해 체류시간과 동선을 확장하고, 이를 통해 현재 추진 중인 '24시간 활력경제도시 서울'의 선순환 효과도 노리고 있다. '24시간 활력경제도시 서울'이 지향하는 야간경제는 시민에게 문화·체육·여가를 즐길 수 있는 풍요로운 저녁을, 관광객에게는 서울에 더 오래 머물 이유를 제공해 그 활력을 골목상권과 소상공인 매출로 연결하는 전략이다. 새로 추가된 남산 성곽 야간 코스는 약 60분 동안 2.06km를 걸으며 서울의 아름다운 경관과 역사적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 코스는 소월시비 정원 인근 남산 하늘숲길에서 시작해 주요 명소를 돌아본 후 팔각정에서 마무리된다. 해설 종료 후에는 팔각정과 남대문 시장을 연결해 관광객이 시장의 길거리 음식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 금요일 밤 9시에 출발하는 특별코스가 신설돼 관광객들은 늦은 시간에도 서울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다. 지역 상권과의 연결성을 강화하며 관광 후 식도락과 문화 체험을 할 수 있도록 동선 개선에도 주력하고 있다고 시는 덧붙였다. 서울도보해설관광은 공식 누리집을 통해 예약할 수 있으며, 최소 3일 전에 희망 날짜와 시간대를 선택해 예약할 수 있다. 조성호 관광체육국장은 "신규 코스를 개설하고 운영 시간도 확대하는 등 서울도보해설관광을 업그레이드 했다"며 "이외에도 서울의 밤을 제대로 느껴보고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관광문화 정책들을 개발·추진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kh99@newspim.com 2026-09-07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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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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