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구나현 기자 = 22일 오전 홍콩 증시에서 바이두(9888.HK)가 중국 최초 메타버스 플랫폼의 베타 테스트를 시작했다는 소식에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21일 바이두는 중국 최초의 메타버스 플랫폼 '시랑(希壤)'에 대한 베타 테스트를 개시했다고 발표했다. 상용화 서비스는 오는 27일 시행될 예정이다.
10시 5분(현지시각) 기준 바이두는 전 거래일 대비 3.15% 오른 140.9 홍콩달러에 거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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