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주식

속보

더보기

[GAM] "미국 소형주 '1월 효과' 힘입어 기분 좋게 새해 출발"...기대주는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1월 효과, 소형주가 대형주 성과 앞질러

[편집자] 이 기사는 12월 23일 오전 09시02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올해 4분기 부진한 성적을 낸 미국 소형주에 대해 내년 반등을 예상하는 주장이 나왔다. 제프리스는 소형주가 '1월 효과'에 힘입어 기분 좋게 새해를 출발할 것으로 전망했다.

22일(현지시간) CNBC뉴스·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뱅크오브아메리카(BofA)와 제프리스는 보고서를 내고 현재 소형주 투자심리를 억누르는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오미크론' 우려가 완화돼 내년에는 소형주가 기지개를 켤 것으로 전망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 트레이더 [사진=로이터 뉴스핌]

BofA는 특히 "오미크론이 확산 중이지만 신규 코로나19 입원자 수는 감소하고 있다"며 "최근 1년 동안 대형주 대비로 봤을 때 소형주 성과는 신규 감염자 수보다 신규 입원자 수의 동향과 상관성이 높았다"고 주목했다.

제프리스는 앞으로 12개월에 걸쳐 소형주 주가지수인 러셀2000의 변동률이 대형주 주가지수 S&P500을 6%포인트(p) 넘게 앞지를 것으로 봤다. 통상 매년 나타나는 1월 효과가 예상된다는 관측이다.

러셀2000은 올해 4분기 들어 3.3% 하락 중인데 과거 관련 지수가 4분기에 하락했을 경우 이듬해 1월 평균 4.7%의 상승률을 기록했고 1월 상승 확률은 72%로 집계됐다는 게 제프리스의 주장이다.

러셀2000은 올해 1~3월 상승했다가 횡보세를 그리더니 다시 올라서 지난 11월 연중 고점을 찍고 현재까지 하락했다. 연초 이후 12.5% 상승했지만 같은 기간 S&P500의 상승폭 25%를 크게 밑돈다. 주가수익배율(PER)은 올해 1월 말 32배에서 현재 25배로 떨어졌다.

제프리스는 "지난 수년 동안 주식시장의 1월 효과는 소형주가 대형주의 성과를 앞지르며 주도했다"며 "다만 올해는 그런 모습을 보이지 않았는데 이는 오히려 내년 그럴 확률을 더 높인다"고 주장했다.

제프리스는 우수한 성과가 기대되는 소형주로 ▲음식점 체인 블루민브랜즈(BLMN) ▲골프용품 회사 갤러웨이골프(ELY) ▲의류회사 어반아웃피터스(URBN) 등을 소개했다.

제프리스는 루민브랜즈에 대해 "미국 캐주얼다이닝(패스트푸드점과 고급 음식점 사이의 성격) 부문에서 나타나는 운영 효율화 등 긍정적인 구조적 변화에서 두각이 예상된다"고 했다. 캘러웨이골프에 관해서는 골프연습장 운영회사 톱골프 인수를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어반아웃피터스에 대해서는 회사 브랜드 '앤트로폴로지'나 '프리피플' 등의 브랜드를 강력한 것으로 평가한다고 했다. 제프리스는 "경제활동이 재개되면서 외출용 의류의 수요가 커지는 중이라 수혜가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bernard020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동훈, '최대 격전지' 북구갑 당선 [서울=뉴스핌] 신정인 박서영 기자 = 6·3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한동훈 무소속 부산 북구갑 후보가 접전 끝에 당선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4일 오전 2시 기준, 한 후보는 42.99%의 득표율(3만4920표)을 기록해 당선이 확정됐다. 한동훈 무소속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가 29일 오전 부산광역시 북구 만덕2동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아내인 진은정 씨와 함께 사전투표를 마치고 나서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마지막까지 치열한 경합을 벌인 하정우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41.24%(3만3495표)를 얻어 2위에 머물렀다. 두 후보 간의 격차는 1.75%포인트(1425표)에 불과했다. 박민식 국민의힘 후보는 15.76%(1만2802표)의 득표율로 3위에 그쳤다. 한 후보는 이날 북갑 선거사무실에서 "역사적인 승리로 북구의 미래와 보수 재건의 길을 열어주신 북구의 위대한 시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제게 맡겨주신 임무를 북구 시민과 부산 시민, 대한민국 국민을 먼저 생각하면서 반드시 완수해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북구를 발전시키고 보수를 재건하며, 이재명 정권의 폭주를 제어해 대한민국의 균형추를 맞추겠다"면서 "민심이 대단히 두렵고 위대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실감했다. 오직 민심만 보고 가는 정치인이 되겠다"고 말했다.  석패한 하 후보는 '북구 발전의 열망, 잊지 않고 더 낮은 자세로 정진하겠습니다'라는 낙선 인사를 통해 "이번 보궐선거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이며, 저를 믿고 지지해주신 모든 분의 성원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 승리하신 한동훈 후보께도 축하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하 후보는 "결과로 보답하지 못해 송구하고, 지난 한 달간 확인한 주민분들의 북구 발전에 대한 뜨거운 열망을 가슴 깊이 새기며 앞으로도 낮은 자세로 북구를 지키겠다"고 했다. 이번 보궐선거는 거대 양당 후보 사이에서 무소속으로 출마한 한 후보가 막판 스퍼트로 역전에 성공하며 부산 지역 정치 지형에 새로운 파장을 몰고 올 것으로 전망된다. allpass@newspim.com 2026-06-04 02:20
사진
'대구 달성' 이진숙 당선 확실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6·3 국회의원 보궐선거 대구 달성군에서 이진숙 국민의힘 후보의 당선이 확실한 것으로 전망됐다. 1961년생으로 올해 64세인 이 후보는 경북대학교 영어교육학과를 졸업하고 서강대학교 언론대학원에서 언론학 석사 학위를 받은 언론인 출신이다. 이 후보는 1987년 MBC 기자로 입사했다. 최초의 여성 종군기자로 이름을 알렸으며, 이후 대전MBC 사장을 역임하는 등 언론계에서 굵직한 커리어를 쌓아왔다. 이 후보는 윤석열 정부에서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으로 발탁되며 정권의 핵심 인사로 주목받았다. 방통위원장 재임 시절 공영방송 개혁 등을 추진하며 보수 진영의 강력한 지지를 받았다. 이번 6·3 국회의원 보궐선거를 앞두고 '보수의 심장'이자 박근혜 전 대통령의 정치적 고향인 대구 달성군에 국민의힘 후보로 전략 공천돼 출마했다. 이 후보는 선거 운동 기간 내내 높은 인지도를 바탕으로 대구 달성군의 정권 심판론을 차단하고 지역 표심을 빠르게 흡수해 왔다. 당선이 확실시됨에 따라 이 후보는 언론계와 행정부를 거쳐 국회의원으로서 여의도 정계에 교두보를 마련하게 됐다. allpass@newspim.com 2026-06-04 00:2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