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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정치뉴스] 1월 18일(화) 조간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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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D- 50...단일화·TV토론 등 변수

[서울=뉴스핌] 김승현 기자 = 대선을 50일 남긴 날입니다. '역대급 비호감 대선'으로 불리는 이번 대선의 승패는 여전히 오리무중입니다. 여론조사 지지율 추이를 봐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윤석열 대선 후보의 차이가 거의 없습니다.

이틈을 파고든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의 약진 속 낮은 지지율로 5일간 칩거했던 심상정 정의당 후보도 다시 신발끈을 고쳐 묶었습니다.

50일 남은 대선 정국의 변수로는 단일화, TV토론, 리스크 관리 등이 꼽힙니다. 이재명 후보 지지율이 정체하며 윤석열 후보와 안철수 후보 사이의 단일화에 정가의 모든 관심이 쏠려 있습니다.

TV토론도 승패를 뒤집을 수 있는 요소입니다. 아직 이 후보와 윤 후보는 방송에서 직접 맞붙은 적이 없습니다. 설 전 양자 토론에 합의한 두 후보의 첫 맞대결에 정가는 주목하고 있습니다.

여론조사에서도 TV토론을 보고 지지 후보를 결정하거나, 또는 바꿀 수 있다는 의견이 상당합니다. 남은 50일 각종 변수를 뚫고 어느 후보가 승리의 만세를 부를 수 있을지 여의도는 계속 뜨거워집니다.

[서울=뉴스핌] 국회사진취재단 = 국민의힘 윤석열, 국민의당 안철수,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17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2 재경 대구경북인 신년교례회에서 기념촬영 뒤 박수치고 있다. 2022.01.17 photo@newspim.com

<주요 헤드라인 뉴스>

[종합] 국민의힘, '김건희·무속인' 관련 MBC·김어준 등 무더기 고발 / 뉴스핌
국민의힘은 17일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 배우자 김건희 씨와의 통화 녹취를 유포한 서울의소리 관계자와 이를 보도한 MBC, 무속인의 캠프 출입·상주 발언한 열린공감TV 기자 등을 무더기로 고발했다.

이재명 "청년세대 면접 비용 지급해 부담 덜겠다" / 뉴스핌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구직을 시도하는 청년세대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면접 수당 지급' 제도를 의무화하겠다고 밝혔다. 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는 17일 오후 서면 브리핑을 통해 "사회 초년생을 위해 면접 준비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하고 공공부문부터 면접 수당 지급을 의무화하겠다"고 이 후보의 공약을 발표했다.

2030이 다시 떠받친 윤석열…배우자·무속인 리스크가 변수 / 한겨레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차기 대통령 지지율이 다시 상승세를 그리고 있다. 국민의힘에선 당 내홍을 매듭지은 뒤 2030을 중심으로 한 '세대포위론'에 따른 선거전략이 효과를 나타내고 있다며 반색하고 있지만, 배우자 김건희씨의 '7시간 통화' 논란과 무속인 개입 의혹 등 잠재된 리스크를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온다.

'진보 목소리 높이며' 돌아온 심상정 / 경향신문
"남 탓하지 않겠습니다. 저 심상정은 불평등 사회를 만들어온 정치의 일부입니다. 무한 책임을 느낍니다." 심상정 정의당 대선 후보가 17일 대국민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밝히며 대선 레이스에 복귀했다. 지난 12일 밤 돌연 일정 중단을 선언하고 숙고에 들어간 지 5일 만이다.

정청래 여파? 與의원 30여명 '조계사 108배' / 조선일보
더불어민주당 윤호중 원내대표 등 의원 30여 명이 17일 이재명 후보 후원회장인 정세균 전 국무총리와 함께 서울 조계사를 찾아 '참회의 108배'를 했다. 자당 정청래 의원이 지난해 국정감사에서 문화재 관람료 문제를 제기하며 해인사 사찰을 '봉이 김선달'에 빗댄 것을 두고 불교계의 반발이 사그라들지 않자 단체 사죄에 나선 것이다.

이재명, 30%대 답보 지지율… 윤석열, 지지부진 중도확장 / 동아일보
대선 'D-50'을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와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가 지지율 확장을 위한 총력전에 나섰다. 양측 모두 여론 형성의 최대 분수령으로 꼽히는 설 연휴 직전까지 지지율을 최대한 끌어올려 다음 달부터 본격적인 대세론을 형성한다는 목표다.

안철수 "1월 추경은 악성 포퓰리즘…제1야당은 눈치만" / 중앙일보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가 17일 거대 양당을 향한 동시 견제에 나섰다. 안 후보는 이날 오전 중앙선대위 회의에서 정부·여당이 추진하는 '1월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해 "현 정권의 수십조 단위인 악성포퓰리즘 돈선거가 권위주의 정권 시절 고무신, 막걸리 선거와 뭐가 다른가"라고 비판하면서도 "제1야당도 비판해야 할 일을 비판하지 않고 적당히 눈치 보고 어디에 얹혀 가려 하지 말고 망국병인 포퓰리즘에 대한 분명한 입장을 밝히라"고 꼬집었다.

"뭐가 문제인 거니"라고 하기엔... '김건희 녹취록', 불안한 리스크 잔뜩 / 한국일보
윤석열 대선후보 배우자 김건희씨의 '7시간 통화'가 16일 공개된 뒤 국민의힘 목소리가 다시 커졌다. "걱정했지만, 문제 될 게 없다"는 게 국민의힘의 대체적 반응이었다. 이준석 대표는 "정확히 어떤 부분이 문제인지 지적했으면 한다"고도 했다.

북한 "어제 전술유도탄 검수사격시험...동해상 목표 정밀타격"/매일경제
조선중앙통신은 18일 "국방과학원과 제2경제위원회를 비롯한 해당 기관의 계획에 따라 지난 17일 전술유도탄 검수사격시험이 진행됐다"라고 보도했다. 노동신문 사진을 보면 이 전술유도탄은 KN-24인 것으로 추정된다.

北, 사흘 만에 미사일 또 쐈다... 신년부터 몰아치는 이유는?/한국일보
순안비행장서 단거리 탄도미사일 2발 발사/극초음속 2회 후 단거리탄도 2회... 올 4번째/지난 14일과 같은 '북한판 이스칸데르' 유력/대미압박 지속·이중기준 철회 위한 명분 축적

美국무부 "北 불법적·불안정한 활동 중단 촉구"/동아일보
미국 국무부는 북한이 올해 들어 4번째 탄도미사일을 시험 발사한 것에 대해 강력히 규탄했다. 국무부 대변인실은 17일(현지 시간) 보도 자료를 내고 "성 김 대북정책특별대표는 북한에 불법적이고 불안정한 활동을 중단하라고 촉구했다"고 밝혔다.

문대통령, UAE왕세제와 통화...드론테러 강력 규탄/뉴스핌
문재인 대통령은 17일(현지시간) 모하메드 빈 자이드 알 나흐얀 아랍에미리트(UAE) 왕세제와 25분 간 정상통화를 하고 아부다비가 드론 공격을 받은 것에 대해 위로했다. 모하메드 왕세제는 문 대통령에게 이날 예정된 회담이 무산된데 대해 "죄송한 마음이 든다"고 사과했다.

北, 또다른 열차 단둥에… 中 "화물 운송 재개" 확인/동아일보
16일에 이어 17일에도 북한의 화물열차가 압록강을 건너 북-중 접경 지역 단둥에 도착했다. 중국 외교부는 이례적으로 북-중 간 화물열차 운행이 재개된 사실을 공식 확인했다.

문대통령, '수소·스마트시티' 한·UAE 협력 시너지 기대 /뉴스핌
문재인 대통령은 17일(현지시간) 수소경제와 스마트시티 부문에서 한·UAE 양국이 협력을 강화할 것을 제의했다. 문 대통령은 두바이 엑스포 전시센터에서 열린 '아부다비 지속가능성 주간 2022' 개막식에서 기조연설을 통해 시너지가 기대되는 두 부문을 거론하며 "한국은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UAE와 더욱 굳게 손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靑 민정수석에 김영식 前 법무비서관… 진보성향 판사 모임 출신/세계일보
박수현 국민소통수석은 17일 청와대 브리핑에서 "문재인정부에서 대통령 비서실 법무비서관을 지냈기 때문에 국정 철학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탁월한 업무 능력과 소통 능력을 갖추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kimsh@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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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어른되면 만나요"…순직 소방관 딸의 편지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경기 부천 공장 화재 현장에서 순직한 고(故) 김진석 소방위의 6세 딸이 아버지에게 쓴 편지가 공개돼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내년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딸은 아버지에게 "그리운 아빠, 나중에 꼭 다시 만나요. 그땐 제가 아마 어른이 됐을 때일 거예요"라는 마지막 인사를 남겼다. ◆ "아빤 저를 제일 사랑하셨다는 거"…딸의 마지막 편지 18일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인천 연수갑)이 소셜미디어에 공개한 사진에는 김 소방위의 딸이 아버지를 향해 직접 쓴 편지가 담겼다. 딸은 "보고 싶은 아빠께"라는 말로 편지를 시작했다. 이어 "아빤 어제 돌아가셨는데 지금도 너무 보고 싶네요. 우린 지금 장례식장이에요"라고 적었다. 고(故) 김진석 소방위 딸의 편지. [사진=송영길 의원 페이스북] 이어 "전 알아요. 아빤 저를 제일 사랑하셨다는 거"라며 "그리운 아빠, 나중에 꼭 다시 만나요. 그땐 제가 아마 어른이 됐을 때일 거예요"라고 했다. 편지는 "사랑해요. 보고 싶은 아빠. 사랑해요"라는 말로 끝났다. 편지 옆에는 '출동'이라는 글자와 함께 소방차 그림도 그려져 있었다. 송 의원은 조문 이후 소셜미디어를 통해 "영정사진과 앞에 놓인 6살 딸이 아빠에게 쓴 편지를 보니 눈물이 핑 돈다"며 "소방관의 출근 인사가 마지막 인사가 되는 비극을 막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해본다"고 전했다. ◆ 퇴근 20분 앞두고 출동…화재 진압 중 순직 소방 경력 11년 차인 김 소방위는 지난 16일 오전 8시 38분쯤 경기 부천시 오정구 내동의 한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 현장에 출동했다. 24시간 근무를 마치고 퇴근하기까지 불과 20여 분을 남겨둔 시점이었다. 김 소방위를 포함한 선착대원 4명은 건물 3층에 진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으나 불길이 확산하면서 2명이 고립됐다. 동료 대원은 구조됐지만 김 소방위는 약 27분 뒤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이번 화재로 김 소방위가 숨지고 소방대원 1명이 중상을 입는 등 8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김 소방위는 아내와 내년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딸과 함께 새집으로 이사할 예정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는 김 소방위를 소방장에서 소방위로 1계급 특진시키고 옥조근정훈장을 추서했다. 국립현충원 안장도 지원할 계획이다. kji01@newspim.com 2026-10-18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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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U 없는 내 PC서 초대형 AI 돌린다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애플과 메타플랫폼스가 인공지능(AI)에서 손을 잡았다. 보통 데이터센터 기반 클라우드에서 돌아가는 AI 모델을 개인 컴퓨터에서 직접 돌리는 방식이다. 애플과 메타는 15일(현지시간) 메타의 새 오픈웨이트 모델 '뮤즈 스파크 오픈'을 애플 고성능 데스크톱에서 구동하는 협업을 공개했다. 파라미터가 8160억 개에 이르는 대형 모델이다. 파라미터는 AI가 학습한 내용을 저장하는 단위로, 많을수록 모델이 크고 성능도 높은 편이다. 맥스튜디오 2~4대를 연결하면 코딩이나 영상 분석 같은 작업을 맡길 수 있다. 마크 저커버그 메타 최고경영자(CEO)는 엑스(X)에 맥에서 돌아가는 메타 에이전트 화면을 올리고 "뮤즈 스파크 오픈이 존 터너스(애플 CEO)와 애플의 작업 덕분에 새 맥스튜디오에서 훌륭하게 돌아간다"고 적었다. 터너스 CEO는 "이 정도 수준과 규모의 모델을 책상에서 바로 이렇게 효율적으로 돌릴 수 있다니 놀랍다"고 답했다. 핵심은 모델이 클라우드가 아니라 내 컴퓨터 안에서 돌아간다는 점이다. 지금까지 AI를 쓰려면 대형 데이터센터에 깔린 엔비디아 그래픽처리장치(GPU)를 빌려 써야 했다. 맥스튜디오에서 대형 모델을 돌릴 수 있다는 것은 애플 칩이 그 대안이 될 수 있다는 신호다. CNBC는 이번 협업이 "AI 칩 시장에서 애플의 힘이 커지고 있음을 시사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애플은 이번에 자사 칩의 성능 측정 결과를 새로 공개하고, 하나의 AI 모델을 여러 대의 컴퓨터에 나눠 돌리는 기술 문서도 내놨다. 자체 소프트웨어 도구인 MLX를 통해서다. 개발자는 허깅페이스 같은 사이트에서 복잡한 설정 없이 애플용 모델을 내려받을 수 있다. 뮤즈 스파크 오픈은 애플 기기에서 더 빠르게 작동하도록 조정됐다. 오픈웨이트 모델은 AI가 학습한 결과물이 공개돼 누구나 내려받아 자기 기기에서 돌릴 수 있는 모델이다. 메타는 뮤즈 스파크 오픈이 상업적 이용을 일부 허용하는 조건으로 공개된 모델 가운데 가장 뛰어나다고 강조했다. CNBC는 이번 조치가 "메타의 재편된 AI 노력에 대한 중요한 신뢰의 표시이며 오픈AI와 앤스로픽에 도전이 될 수 있다"고 평가했다. 마크 저커버그 메타플랫폼스 최고경영자(CEO)가 15일(현지시간) 애플 맥(Mac) 스튜디오에서 돌아가는 메타 에이전트 화면을 소셜미디어 X에 올렸다.[저커버그 CEO X 게시물 캡처] 2026.10.16 mj72284@newspim.com mj72284@newspim.com 2026-10-16 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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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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