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구나현 기자 = 21일 오전 홍콩 증시에서 카지노 섹터가 상승 흐름을 보인다.
10시 25분(현지시각) 기준 샌즈차이나(1928.HK)와 오박홀딩스(0880.HK), 갤럭시엔터(0027.HK)는 4%, MGM차이나(2282.HK)와 멜코크라운(0200.HK)은 3% 이상 상승폭을 연출 중이다.
식품 음료 섹터도 강세다. 대표적으로 나유키홀딩스(2150.HK)는 7%, 구모구인터내셔널홀딩스(9922.HK)는 5%, 헬렌스 인터내셔널 홀딩스(9869.HK)와 하이디라오(6862.HK)는 4% 이상 오르고 있다.
[사진 = 셔터스톡] |
gu1218@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