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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지정타·남양주별내, 통합임대주택 1181가구 내달 15일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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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동훈 기자 = 경기 과천시 지식정보타운과 남양주시 별내지구에서 공급될 세부조건 없는 통합공공임대주택 총 1181가구에 대한 접수가 내달 15일 시작된다.   

27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따르면 이날부터 과천 지식정보타운 S-10BL 605가구, 남양주별내 A1-1BL 576가구를 포함한 총 1181가구의 통합공공임대주택 입주자 모집이 공고됐다.

'통합공공임대주택'은 기존 영구·국민·행복주택과 같은 다양한 유형의 공공임대주택을 하나의 유형으로 통합한 주택이다. 입주자격을 확대해 다양한 계층이 어울려 거주할 수 있다. 다양한 주택형으로 공급돼 실수요자의 선택권을 넓혔으며 거주기간도 30년으로 늘려 안정적인 주거생활이 가능하다.

소득 및 자산기준은 중위소득 150% 이하(3인 기준 연 7548만원), 자산 2억9200만원 이하로 일원화 했다. 이 기준을 충족하는 무주택가구구성원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임대료는 신청 가구의 소득 수준에 따라 다르게 책정된다.

먼저 27일 과천 지식정보타운 S-10BL 605가구에 대한 입주자 모집 공고가 실시됐다. 오는 28일에는 남양주별내 A1-1BL 576가구에 대한 입주자모집이 공고된다.

주택 신청은 입주자모집공고일 기준, 성년자인 무주택가구 구성원으로 중위소득 150% 이하, 총자산가액 2억9200만원 및 자동차가액 3496만원 이하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공급물량의 60%는 다자녀가구, 신혼부부, 한부모가족 등에게 우선공급하고 40%는 일반공급(주거약자용 포함) 한다.

신청·접수는 내달 15일부터 18일까지다. 서류제출 대상자는 3월 3일 발표되며 최종 당첨자 발표는 6월 30일이다. 이후 계약체결은 7월 12일부터 14일까지다. 입주는 남양주의 경우 2023년 10월, 과천은 2024년 1월 예정이다.

신청·접수는 원칙적으로 LH청약센터 또는 모바일앱 'LH청약센터'에서 온라인 접수만 가능하며 고령자 등 인터넷 신청이 어려운 경우에 한해 현장 접수 가능하다.

[서울=뉴스핌] 이동훈 기자 = [자료=LH] 2022.01.27 donglee@newspim.com

과천지식정보타운 S-10BL은 우수한 교통망과 편리한 생활여건으로 청약 대기자들의 많은 관심이 기대된다. 지하철 4호선 인덕원역(0.4㎞)이 단지 인근에 위치하고, 제2경인고속도로, 309번 지방도 등을 이용하면 인근 수도권으로의 접근도 용이하다. 지구 내 과천지식정보타운역(가칭)이 신설될 예정으로 더욱 견고한 교통망이 구축될 전망이다. 서울대공원, 국립현대미술관 등 다양한 생활문화시설을 이용할 수 있고, 단지 내에 생활문화센터, 노인복지센터, 다함께돌봄센터를 비롯해 과천시에서 운영하는 생활SOC시설도 설치될 예정이다.

남양주 별내 A1-1BL은 도보로 이용 가능한 거리에 지하철 4호선 별내별가람역이 신설될 예정으로 역세권 입지이다. 남양주 별내 지구는 이미 많은 세대가 입주한 성숙지구로 풍부한 생활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별내 카페거리와 영화관 등 각종 문화시설을 즐길 수 있다. 도보로 통학 가능한 위치에 덕송초등학교가 있어 미취학 아동이 있는 가구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뉴스핌] 이동훈 기자 = [자료=LH] 2022.01.27 donglee@newspim.com

하승호 LH국민주거복지본부장은 "통합공공임대주택은 국민·영구·행복주택을 이어 국민주거안정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고양장항, 부천역곡 등 중형평형(전용 60~85㎡) 선도단지 6곳이 지난해에 최초 사업 승인된 만큼 더욱 많은 분들이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dongle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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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평균 월급 1200만원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삼성전자 임직원의 올해 1분기 평균 보수가 전년 동기 대비 25% 이상 급증하며 분기 기준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추산됐다. 실적 회복에 따른 영업이익 개선 효과가 반영되면서 임직원들의 급여 수준도 함께 높아진 것으로 분석된다. 19일 기업분석전문 한국CXO연구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삼성전자 임직원(등기 임원 제외)의 1인당 평균 보수는 약 3600만 원 내외로 추정된다. 이를 월평균으로 환산하면 매달 1200만 원 안팎의 급여를 받은 셈이다. 이 같은 급여 수준은 동일한 방식으로 추산한 지난해 같은 기간의 2707만~3046만 원과 비교해 25% 넘게 뛴 수치다. 지난 2023년 대비 2024년의 증가율이 11.6%였던 점과 비교하면 상승 폭이 2배 이상 높았다. [자료=한국CXO연구소] 이번 분석은 공시 제도 변경에 따른 급여 공백을 추산하는 과정에서 도출됐다. 금융감독원 기업공시서식 규칙 개정으로 지난 2021년까지는 분기별 임직원 보수 현황 공시가 의무였지만, 2022년부터 반기와 사업보고서 등 연 2회만 공개하도록 제도가 바뀌면서 1분기와 3분기 급여 수준을 정확히 파악하기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이에 연구소는 과거 1분기 보고서상 성격별 비용상 급여와 임직원 급여 총액 간의 비율이 76%~85.5% 수준으로 일정한 흐름을 보였다는 점에 주목해 수치를 산출했다. 올해 1분기 삼성전자의 별도 재무제표 주석상 성격별 비용-급여 규모는 5조6032억 원으로 파악됐다. 작년 1분기 4조4547억 원에서 1년 새 1조1400억 원 이상(25.8%) 늘어난 규모로, 삼성전자가 1분기 성격별 비용에 해당하는 급여액이 5조 원을 돌파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전체 급여 규모 자체는 크게 증가했지만, 매출에서 차지하는 인건비 비율은 오히려 더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세부 산출 과정에선 올 1분기 성격별 비용상 급여(5조6032억 원)에 과거 급여 총액 비율의 하한선인 76%를 적용하면 급여 총액은 4조2584억 원, 상한선인 85.5%를 대입하면 4조7907억 원으로 계산된다. 여기에 올 1~3월 국민연금 가입 기준 삼성전자의 평균 직원 수인 12만5580명을 대입하면 임직원 1인당 보수는 3391만~3815만 원(월 1130만~1270만 원) 수준으로 추산된다. 연구소는 두 비율의 중간 격인 81%를 적용해 평균 보수를 3600만 원 내외로 최종 추산했다. 오일선 한국CXO연구소 소장은 "삼성전자는 월급보다 성과급 영향력이 큰 회사이기 때문에 올해 1분기 평균 급여도 이미 지난해보다 25% 이상 늘어 성과급 제외 기준으로도 1억4000만 원을 웃돌 가능성이 크다"며 "성과급까지 반영되면 연간 보수는 앞자리가 달라질 정도로 한 단계 더 뛸 것"이라고 했다. 이어 오 소장은 "2022년 이후 분기 보고서 의무 공시 항목이 축소됐음에도 불구하고 일부 기업은 경영 투명성 차원에서 직원 수와 급여 현황 등을 자율 공개하고 있다"며 "투자자와 주주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관련 의무 공시를 다시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aykim@newspim.com 2026-05-19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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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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