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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첫 휴일 대구·경북 강추위 지속...울릉 눈·경상권 매우 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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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종합=뉴스핌] 남효선 기자 = 2월 첫 휴일인 6일 대구와 경북은 대체로 맑겠다. 다만 울릉.독도에는 눈이 이어져 2~7cm의 눈이 쌓이겠다.

또 이날 오전 6~12시까지 경상서부내륙에는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다.

눈이 내린 지역에서는 8일 아침까지 기온이 낮아 이면도로, 골목길, 인도를 중심으로 쌓인 눈이 얼어 미끄러운 곳이 많겠다. 특히 6일 오전까지 눈이 오는 지역은 가시거리가 짧고, 빙판길이나 도로 살얼음으로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많으므로 저속 운행과 안전거리를 확보하고 보행자 안전사고에도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한파특보가 발효된 경북북부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10도 이하로 낮겠고,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춥겠다.

대구와 경북 주요지역의 이날 아침 기온은 대구 -4도, 경북 안동은 -9도, 포항 -5도, 울릉.독도는 -4도 분포를 보이며 춥겠고, 낮 기온은 대구 5도, 안동 3도, 포항 5도, 울릉.독도는 0도로 관측됐다.

경북 포항 이가리 해변의 닻 전망대와 일출[사진=경북도] 2022.02.05 nulcheon@newspim.com

건조특보가 지속되고 있는 대구와 경상권을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고, 그 밖의 지역도 건조한 곳이 많겠다. 특히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작은 불씨가 큰불로 이어질 수 있으니 주택화재와 산불 등 각종 화재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동해안쪽먼바다는 6일 밤까지, 동해바깥먼바다는 이튿날인 7일 새벽까지 바람이 35~60km/h(10~16m/s)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2.0~4.0m로 매우 높게 일겠다.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기상청은 5일 오후 3시를 기해 울릉.독도에는 강풍주의보를, 동해중부바깥먼바다와 동해중부안쪽먼바다, 동해남부북쪽바깥먼바다, 동해남부북쪽안쪽먼바다, 동해남부남쪽바깥먼바다, 동해남부남쪽안쪽먼바다에는 풍랑주의보를 발효했다.

또 경북북동산지에는 한파경보를, 경북 영양평지, 봉화평지, 청송, 의성, 영주, 안동에는 한파주의보를 내렸다.

경북 울진평지와 경주, 포항, 영덕에는 건조경보가, 대구와 경북북동산지, 영양평지, 문경, 청도, 청송, 의성, 안동, 예천, 상주, 칠곡, 성주, 고령, 군위, 경산, 영천, 구미지역에는 건조주의보가 발효됐다.

nulche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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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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