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예프 로이터=뉴스핌] 구나현 기자 = 러시아 침공 이틀째인 25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수도 키예프에서 공습을 알리는 사이렌이 울리자 주민들이 수도원에 피신해 있다. 2022.02.26 gu1218@newspim.com |
기사입력 : 2022년02월26일 11:50
최종수정 : 2022년02월26일 11:50
[키예프 로이터=뉴스핌] 구나현 기자 = 러시아 침공 이틀째인 25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수도 키예프에서 공습을 알리는 사이렌이 울리자 주민들이 수도원에 피신해 있다. 2022.02.26 gu121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