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조현아 기자 =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지난 4일(현지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도피설을 재차 부인하며 여전히 수도 키이우(키예프)에 남아있다고 밝혔다.
hyuna319@newspim.com
기사입력 : 2022년03월06일 09:59
최종수정 : 2022년03월06일 09:59
[서울=뉴스핌] 조현아 기자 =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지난 4일(현지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도피설을 재차 부인하며 여전히 수도 키이우(키예프)에 남아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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