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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디자인 아트페어' 개최...16일부터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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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g ART Market & Big Sale' 테마로 24일까지
6개 특별기획 그룹전, 5인 개인전 등 다양한 전시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올해 13회를 맞이한 디자인아트페어2022이 오늘 4월16일부터 4월24일까지 예술의전당 한가람디자인미술관에서 열린다.

디자인아트페어는 매년 다양한 주제로 디자인과 예술을 넘나드는 실험적 작품들을 소개해왔다. 2018년 '영역의 확장, 패턴과 텍스타일', 2019년 10주년 특별전 '10가지 미묘한 전개', 2020년 '청춘페이지'의 주제로 진행됐다.

올해는 지난 전시들을 망라하며 현대 예술과 디자인의 자유로움을 만끽할 수 있는 'Big ART Market & Big Sale'이라는 테마로 대규모 아트페어를 개최한다.

분야별 특별기획 그룹전은 6개의 특별 파트로 구성되었다. 다양한 분야의 작가들이 펼치는 동물의 세계를 만나는 △ '함께 하는 세상 同行 - Animal Fantasy'를 시작으로,  내면을 담아내는 작업을 하는 9명의 감각적인 작가들과 함께 하는 특별전 △ 'Watch me', 빨려 들어갈 듯한 눈빛으로 유혹하는 인형들의 판도라 박스 △ '숨바꼭질'이 전시된다.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정양희 인형 '착한척' 2022.04.07 digibobos@newspim.com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김정혜 '펭귄' 2022.04.07 digibobos@newspim.com

특별기획 그룹전은 아름답고 섬세하고 강렬한 현대장신구 작가 여섯명의 작품으로 구성된 △ '이피다', 국내 최고의 페이퍼 아트로 펼치는 환상적인 색채의 정원 △ 'POPUP & Paper Art', 감각적인 도자의 새로운 모습. 흙으로 빛어진 다양한 조형 작품의 세계 △'Ceramic Special'로 이어진다.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박준상 세라믹 'A sense of Distance(Zebra)' 2022.04.07 digibobos@newspim.com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유규선 세라믹 작품 2022.04.07 digibobos@newspim.com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김수현 페이퍼 아트 2022.04.07 digibobos@newspim.com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soonsim 일러스트 작품. 2022.04.07 digibobos@newspim.com

이렇듯 이번 디자인아트페어는 회화·입체조형·금속·도자·설치미술·쥬얼리·일러스트·Paper Art 등 장르별로 유명 작가들의 감각과 독창성을 두루 살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실시간 리얼타임 엔진으로 개발된 버츄얼스페이스(Virtual Space) 프로그램과 예술의 만남 '메타버스-I Studio'에서는 가상공간과 현실 공간이 어우러져 하나의 세계로 만나는 순간을 경험해 볼 수 있도록 준비할 예정이다. 

특별기획작가 5인의 개인전도 펼쳐진다. 그 중 오영실 작가의 퀼트 작품들은 포금함과 즐거움을 선사하며 소박하지만 아름다운 원단에 놓인 다채로운 퀼트의 조화가 돋보인다.

또한 민경숙 작가의 섬유조형으로 제작된 다양한 동물모양의 양모펠트 작품들은 우리에게 더없는 따뜻함과 자연스러운 색감을 선사하며 작가의 정성 가득한 작업과정을 느낄 수 있게 한다.

한글 캘리그라피 작가인 최루시아는 한국의 멋과 예술성을 펼쳐보이며 특유의 감각으로 써내려간 한글 문구들은 우리를 미소짓게 한다.

톡톡튀는 감성으로 가득한 신진작가들이 선보이는 '신진작가 공모 특별전' 역시 올해도 어김없이 진행된다.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성민희 나전칠기 '별이빛나는암스테르담' 2022.04.07 digibobos@newspim.com

digibobo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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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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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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