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26일 오전 서울 강남구 굿스터프이터리 강남점에서 모델들이 대우산업개발 자회사 이안GT가 런칭한 고급 셰프 버거 브랜드 ‘굿스터프이터리(Good Stuff Eatery)’의 햄버거를 선보이고 있다. 굿스터프이터리 강남점은 스마트팜인 GT팜에서 재배한 야채를 버거나 샐러드 제조시 활용한다. GT팜에서 재배되는 채소는 버터헤드, 라리크, 코스테우 등으로 무농약, 작물보호제를 전혀 사용하지 않은 최적의 특수 배양액을 통해 수경재배하며, 최적의 케어를 통해 영양분이 풍부한 채소로 길러진다. 굿스터프이터리 강남점은 5월 1일부터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 2022.04.26 pangbi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