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진주시는 올해 처음 시작하는 아동친화형 환경교육 프로그램인 '찾아가는 자원순환 교육'이 호응을 얻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시에서 양성한 생활폐기물 분리배출 도우미 6명과 자원재활용 담당 공무원이 교육을 신청한 유치원과 초등학교에 방문해 올바른 생활쓰레기 분리배출 방법과 1회용품 줄이기 실천사항을 강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폐기물 처리실태 및 문제점 ▲생활쓰레기 배출방법 ▲재활용품 올바른 분리요령 ▲1회용품 사용 줄이기 등이다.
교육 진행자들은 교육 대상 어린이의 연령대에 맞춰 율동과 인형극 등을 병행해 즐겁고 신나게 수업을 받을 수 있도록 세심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 4월 천전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으뜸유치원, 한국국제대부설유치원, 내동초등학교, 이반성초등학교 등에서 프로그램을 진행, 5월 17일 현재까지 12회에 걸쳐 320여 명을 교육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