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충북에서 지난 9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317명이 추가 발생했다.
전날 438명 보다 121명 적다.

10일 충북도에 따르면 전날 지역별 확진자는 청주 179명, 충주 47명, 음성 22명, 영동 17명, 제천 15명, 진천 13명 단양 9명, 괴산 5명, 증평 4명, 보은·옥천 각 3명이다.
재택치료자는 1703명, 위중증 환자는 4명으로 집계됐다.
이날까지 충북 누적 확진자는 55만6963명이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