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공연

속보

더보기

두 대의 피아노로 연주하는 네 명의 피아니스트...뮤라벨 '협주곡의 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7월 28일 TLI 아트센터
김태환, 정다이, 김하은, 오연택이 이뤄내는 피아노 앙상블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3번으로 대미 장식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새롭고 신선한 콘텐츠로 클래식음악을 대중들에게 전하는 뮤라벨의 네 피아니스트가  '2022티엘아이 핫 스테이지'로 관객들을 찾아온다.

네 곡의 피아노협주곡 연주와 더불어 그들이 전하는 작품들에 대한 흥미로운 해설까지 즐길 수 있는 이들의 무대는 오는 7월 28일(목) 오후 8시, 티엘아이 아트센터에서 뮤라벨의 <협주곡의 밤> 공연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서울대학교 음악대학을 졸업한 피아니스트들이 모여 운영하는 클래식컬 전문 유튜브 채널 '뮤라벨'은 'Music Life Balance(뮤직 라이프 밸런스)'의 약자로 클래식컬 음악 연주 영상과 함께  음악가들의 평범하기도, 특별하기도 한 일상을 소개하며 많은 사람들에게 클래식컬 음악을 보다 친근하게 소개하고 전하는 것을 소명으로 삼고 있는 단체로 현재 유튜브 구독자 18만명 이상을 보유하고 있다.

신선한 아이디어와 다양한 에피소드를 바탕으로 클래식컬 음악을 쉽고 재미있게, 그리고 교육적으로 전달하고자 하는 뮤라벨의 이번 공연에는 '뮤라벨' 채널 대표 운영자인 피아니스트 김태환을 필두로 뮤라벨 원년 멤버 피아니스트 정다이, 섬세한 표현력과 따뜻한 음색을 겸비한 연주로 세계 여러 오케스트라와의 협연을 통해 그 실력을 인정받은 피아니스트 김하은, 프랑스 리옹 국제콩쿠르, 이탈리아 팔마도로 국제콩쿠르 등 세계 유수의 콩쿠르에서 입상 후 국내외에서 활발히 연주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오연택이 공연에 함께 할 예정이다.

오로지 연주로만 음악을 감상하고 이해해야 하는 여러 클래식컬 음악 공연과 달리, 뮤라벨 공연에서는 연주 뿐만이 아닌 연주자들이 관객과 서로 소통하며 연주자들이 음악에 대해 설명하고, 관객들과 함께 음악을 이해해가는 공연의 진행 과정이 인기 요소로 꼽힌다.

2021년 5월 티엘아이 아트센터에서 첫 오프라인 공연 매진을 기록하며 성공적인 시작을 알린 뮤라벨은 이후 포천, 인천, 서울에서의 기획공연을 이어가며 온라인 공간을 넘어 오프라인 공간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다.

오는 7월 28일 목요일 저녁8시, 뮤라벨의 네 피아니스트가 선보일 공연에서는 두 대의 피아노로 연주하는 피아노협주곡을 통해 더욱 풍성하고 화려한 연주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1부에서는 강한 인상을 주는 선율이 대중들에게도 친숙한 그리그의 대표적인 작품 '피아노 협주곡 1번'을 피아니스트 정다이의 역동적인 연주로 만나볼 수 있으며, 이어서 피아니스트 김태환의 '쇼팽 피아노 협주곡 1번'을 통해 애절하고 감성적인 연주로 감동을 선사한다.

2부에서는 파데레프스키 피아노 협주곡을 피아니스트 김하은이 연주하게 되며 아름답고 매력적이지만 평소 생소할 수 있는 작품을 관객들에게 소개하는 시간이 될 것이다. 마지막 곡으로는 피아노 연주곡 중 가장 화려한 프로그램이라고도 불리는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3번이 연주되며 작품이 주는 웅장하고 압도적인 음향으로 뮤라벨 <협주곡의 밤>의 대미를 장식한다.

특히 이번 공연에서는 한 대의 피아노는 독주자, 한 대의 피아노는 오케스트라의 역할이 되어 함께 연주하는 피아노 협주곡들을 통한 눈과 귀를 사로 잡는 구성이 돋보이며 뮤라벨 특유의 활기 넘치는 진행이 연주와 함께하여 관객과 즐겁게 소통하는 뮤라벨만의 매력적인 공연이 펼쳐진다.

무더운 여름의 저녁, 더위를 잊게 만드는 뮤라벨의 연주와 해설을 통해 클래식컬 음악에 한 걸음 더 가까워질 수 있는 뮤라벨의 <협주곡의 밤>은 전석 3만5천원으로 인터파크에서 구매할 수 있다.

digibobos@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69% 고공행진 [NBS]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역대 최고치인 69%를 다시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3일 나왔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20∼22일 만 18세 이상 1005명을 대상으로 진행해 이날 공개한 전국지표조사(NBS)에서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긍정 평가한 응답 비율은 직전 조사인 2주 전과 같은 69%로 집계됐다. [성남=뉴스핌] 정일구 기자 = 5박 6일간의 일정으로 인도와 베트남을 국빈 방문하는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19일 오전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공군 1호기에 올라 인사하고 있다. 2026.04.19 mironj19@newspim.com 격주 단위로 발표되는 해당 여론조사에서 이 대통령 지지율은 3월 4주 이후 3연속 동률이다. 부정평가는 직전 조사보다 1%포인트(p) 하락한 21%로 나타났다. '모른다'거나 응답하지 않은 비율은 9%였다. 정당별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은 1%p 오른 48%, 국민의힘은 3%p 떨어진 15%를 각각 기록했다. 양당 격차는 33%로 벌어졌다. 이로써 국민의힘은 2020년 9월 창당한 이래 역대 최저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개혁신당과 조국혁신당, 진보당이 모두 2%를 기록했고, '지지하는 정당이 없다'·'모른다'고 답하거나 무응답한 비율은 29%였다. NBS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 면접으로 이뤄졌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응답률은 17.7%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4-23 12:15
사진
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