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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 라인홀드 컨퍼런스서 탈질-산화 복합촉매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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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발전업계 전문 전시회 참가

[서울=뉴스핌] 이영기 기자 =나노는 미국 발전업계 전문 전시회 '라인홀드 컨퍼런스(Reinhold Conference)' 에 참가했다고 13일 밝혔다. 29회째를 맞이한 라인홀드 컨퍼런스는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주 샬롯에서 개최됐다.

라인홀드 컨퍼런스에 참여해 한국 SCR 탈질촉매 기술을 소개한 나노는 현재 국내 1위 SCR 탈질촉매 제조사다.

나노는 보다 적극적인 북미 시장개척을 위해 올해 처음으로 라인홀드 컨퍼런스에 참가했다. 컨퍼런스에서 나노는 SCR 탈질촉매 3종(하니컴, 플레이트, 레이어드)를 전시했다. SCR 탈질촉매는 미세먼지의 주요원인인 질소산화물을 배출하는 화력발전소, 선박, 산업공장(철강, 석유화학 외), 소각장 등에 필수적인 설비다.

현재 새로 개발 중에 있는 탈질-산화 복합촉매도 선보여 전시회에 방문한 미국 화력 발전사와 관계자, 미국 내 촉매 제조사로부터 많은 주목을 받았다. 나노는 전시회 기간 동안 잠재 고객인 미국의 화력발전사, 관련 분야의 전문 컨설턴트 기업, 대기환경설비 업체 등 총 11개 사와 활발한 기술 및 영업 상담을 진행했다.

나노는 특히 미국의 대형 발전그룹 VISTRA사와는 지난 파워젠 전시 참가에 이어 추가적인 실무 협의를 진행하기도 했다. 이외에도 최근 원자재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잠재 고객들이 나노의 역량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LG&E and KU Energy(미국 루이빌, 켄터키 소재 화력발전사), Kansas City Board of Public Utilities(미국 캔자스시티 소재 화력발전사)와 개별적인 심층 상담을 통해 나노의 기술과 제품을 상세히 소개하는 자리를 가졌다.

나노는 "이번 라인홀드 컨퍼런스 참여는 자체적인 원자재 조달 능력과 기술력을 보유한 기업으로써 북미의 잠재고객들에게 자사를 소개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미국 화력발전사 및 대기환경 관련업체와 직접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함으로써 대기환경촉매 시장 규모가 큰 북미에 진출하는 성과를 낼 수 있도록 꾸준한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00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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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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