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명계로 분류되는 고 후보는 이날 이재명 책임론에 대해 묻자 "대선 주인공으로 뛰었지만 전술적인 문제도 있었던건 사실"이라며 "당의 주요 인물로서 앞으로 계파 수장의 모습보단 통합적 리더의 모습을 보여주길 바란다"고 답했다.
(촬영·편집 : 이성우 / 그래픽 : 조현아)
hong90@newspim.com
기사입력 : 2022년08월16일 16:14
최종수정 : 2022년08월16일 16:14
비명계로 분류되는 고 후보는 이날 이재명 책임론에 대해 묻자 "대선 주인공으로 뛰었지만 전술적인 문제도 있었던건 사실"이라며 "당의 주요 인물로서 앞으로 계파 수장의 모습보단 통합적 리더의 모습을 보여주길 바란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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