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조정한 기자 = 서울시에 따르면 28일 0시 기준 시내 확진자는 전일대비 7480명 증가한 누적 497만3197명으로 집계됐다. 사망자는 4명 늘어난 누적 5594명이다.
연령대별 확진자는 9세 이하 4.6%, 10대 10.5%, 20대 15.2%, 30대 16.6%, 40대 15.3%, 50대 13.2%, 60대 13.4%, 70세 이상 11.2%다.
재택치료자는 7458명 증가한 누적 455만3003명으로 현재 3만6752명이 치료중이다.
PCR 검사는 27일 5972건 이뤄졌다. 확진자 중 PCR 확진자는 19.4%, RAT 확진자는 79.9%다.
코로나19 선별검사소 [사진=뉴스핌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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